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제인 2007.04.14. 07:01
그리우면 그립다 말하고
보고싶으면 보고프다 말할께요'''
사랑하면 사랑한다 표현도 할거구요
남은생애 그러면서 살겁니다...
구석돌님
얼마나 살겠습니까 ?
살아온날 보다 살아갈날이 훨씬 짧을텐데'''
우리 표현하면서 살아야겠지요 ?
늘푸른
2007.04.14. 09:27
구석돌님!
지도 그리우면
그립다구 말할고
보고자프면 보고 잡다고 말할께요~ㅎㅎㅎ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구석돌님 잘 계시죠^^**
지도 그리우면
그립다구 말할고
보고자프면 보고 잡다고 말할께요~ㅎㅎㅎ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구석돌님 잘 계시죠^^**
달마 2007.04.14. 23:34
구석돌님
오랫만에 님의 자취를 느껴봅니다.
가가이 있으면서도
자주 만남의 자리를 갖지를 못하는군요?
조만간에
쇠주 한잔 합시다.
음악과 함께 글을 읽으며
잠시나마
마음을 다져봅니다.
오랫만에 님의 자취를 느껴봅니다.
가가이 있으면서도
자주 만남의 자리를 갖지를 못하는군요?
조만간에
쇠주 한잔 합시다.
음악과 함께 글을 읽으며
잠시나마
마음을 다져봅니다.
오늘 정말 날씨한번 끝내줍니다.
오전 11:00부터 달리기 시작하여 오후02시:40분까지
산으로 들판으로 달렸습니다.
저번주보다 벚꽃들은 지기 시작하고, 또 다른 꽃들은 피기시작 하네요?
나무들은 제법 연두색을 띄구요.
들판에는 지난주보다 삼삼 오오
논둑,밭둑,들판에서 쑥을 캐는 이가 늘었내요.
도착후 약간의 스트레칭을 하고, 추어탕 한냄비 비우고,
2차로 막걸리 껄죽하게 한잔했습니다.
제인님!
저도 표현을 잘 못하지만 노력은 합니다.
그리고 후회없는 하루를 살려고 노력합니다.
즐거운 마움으로 살렵니다.
고맙습니다.
늘푸른 형아!
마라톤 하프코스 연습하고, 풀코스 먹어도 되는지....
건강을 위해 달리는 것인지 ,먹자고 달리는지 영.....
항상 즐겨봐주시니 감솨.감솨(혀가 꼬이네)합니다.
사부님!
자주 안부 여쭙지못해 죄송합니다.
변화된 업무에 적응하려니 시간이 좀 걸려버렸네요?
마라톤 훈련 가려켜 달라고 하셔는데, 제자 또 혼자 달려버렸습다.
같이 산으로 들판으로 함께 달려 보겠습니다.
꼭 풀코스(42.195km)를 완주하시도록 돕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쇠주는 제자가 마련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오전 11:00부터 달리기 시작하여 오후02시:40분까지
산으로 들판으로 달렸습니다.
저번주보다 벚꽃들은 지기 시작하고, 또 다른 꽃들은 피기시작 하네요?
나무들은 제법 연두색을 띄구요.
들판에는 지난주보다 삼삼 오오
논둑,밭둑,들판에서 쑥을 캐는 이가 늘었내요.
도착후 약간의 스트레칭을 하고, 추어탕 한냄비 비우고,
2차로 막걸리 껄죽하게 한잔했습니다.
제인님!
저도 표현을 잘 못하지만 노력은 합니다.
그리고 후회없는 하루를 살려고 노력합니다.
즐거운 마움으로 살렵니다.
고맙습니다.
늘푸른 형아!
마라톤 하프코스 연습하고, 풀코스 먹어도 되는지....
건강을 위해 달리는 것인지 ,먹자고 달리는지 영.....
항상 즐겨봐주시니 감솨.감솨(혀가 꼬이네)합니다.
사부님!
자주 안부 여쭙지못해 죄송합니다.
변화된 업무에 적응하려니 시간이 좀 걸려버렸네요?
마라톤 훈련 가려켜 달라고 하셔는데, 제자 또 혼자 달려버렸습다.
같이 산으로 들판으로 함께 달려 보겠습니다.
꼭 풀코스(42.195km)를 완주하시도록 돕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쇠주는 제자가 마련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야달남 2007.04.16. 15:27
즐런하시는 '구석돌'님이 부럽네요!
교육 중이라 장거리 연습은 못하고
틈틈히 하프에 참가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시간되면 '구석돌'을 비롯한 달림이들의 만남을
함 가져보면 어떨까요?
만사 제쳐 놓고 갈 테니까요..
교육 중이라 장거리 연습은 못하고
틈틈히 하프에 참가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시간되면 '구석돌'을 비롯한 달림이들의 만남을
함 가져보면 어떨까요?
만사 제쳐 놓고 갈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