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아~그~울 님덜이 넘넘 보고시포셩~주글뻔 했시욤~~~~~^^*~

고운초롱 17년 전 848


♡ 맘이 따스한 울 님들께 ♡

언제나 따스한 맘가득~
고운사랑 가득 전해 주시는
울 님덜~!
안뇽안뇽?

요그조그에서~
개나리 진달래 벚꽃으루 뒤덮혀~ 
완죤히~아름다운 꽃동산을 이루고 있네여~ㅎ

요로코롬~ㅎ
싱그런 아침 고운햇살이랑 함께
행복한 미소루 수요일 아침을 시작하셨나욤?
글구~
마니마니 보고시포셩 주글꼬 가토욤~~^^..~
헤헤헤~ㅎ

요즈음 고르지 못한 
날씨랑 글구 황사에 일교차가 너모너머 크지염?~
구레셩~
울 님들~감기조심하시라고~ 
요거~↓↓ㅎ 

드릴께염~ㅎㅎㅎ
글구
바쁜아침  식사두  제대루 못 드셨을꼬 가토셩~ㅎ
이케 이쁜초롱이가~ㅎ
정성껏 준비한요로케~↓↓ㅎ 

 

이쁜 찻잔속에~
초롱이 마음담은 헤이즐넛향~
커피 한잔 드시공~
요로케~↓↓ㅎ
 


짙어가는 봄 피어나는 꽃처럼 
향기로운 맘과~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루~
참말루 조흔날 되시고요~^^..~

글구~
이쁜발자국
콩콩 ~ㅎ요거~↓↓ㅎ
↓↓~잊으시믄 안 돼여??.*^^*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고운초롱 글쓴이 2007.04.18. 10:08

이케 조흔 울 오작교의 홈과~
글구 삶의현장에서~
맘과 맘을 나누는~
행복한 날 되시고욤~^^..~

늘푸른 2007.04.18. 13:40

그러면 그렇지
나두 겁나게 궁금했지요
일단은 일떵을 해놓고 쪼게 있다가 올께요

점심 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얼릉 다시 왔지요

그 넓은 곳에서
관장님으로 근무를
하시느라구 고생이 너무 많아요

처음에는
요령이 부족하고
또한 마음에 여유가 없기 때문에 엄청 바쁘시겠죠

이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우리 오사모님들에게 행복을 배달해주세요^^**고운 초롱님 감솨!!!

댓글 수정 삭제

고운초롱 글쓴이 2007.04.18. 14:09

울 늘 푸른 형아에게~!

까꽁?
흐미~이뽀랑~ㅎ
글구~방가셩 주글꼬 가트넹~^^..~
에공~
일떵 추카추카~혀욤~ㅋ
구레셩~~특별싸아비쑤루~ㅎ
춘향고을에 오시믄~ㅎ
쪼로케~↑ㅎ
신나게..........ㅎ푸~하하하

암튼~ㅎ
울 늘 푸른형아~자~~알~지내셨지얌??
모든게 궁금혀가꼬..................ㅎ

이제는 이삔 초롱이관장두~ㅎ
생활속에서~
맘의 여유를 쬐금씩 가져보게 됩니다.욤~^^
자주 뵙도록 할께염............ㅎ
헤헤헤~ㅎ
고운날 되시고욤~

글구~
울 늘 푸른형아~!얄랴븅~꾸부덕~^^..~

별빛사이 2007.04.18. 19:25

초롱님.......
이제 조금은 안정을 찾았나봅니다.
웃음... 활력... 메이커~?
자주 볼수있겠다...하는 기대 합니다.
( ^_______________^ )

고운초롱 글쓴이 2007.04.19. 00:13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넵~^^..
웃음... 활력... 메이커..??
마조마자.....ㅎ이케 이이쁜 초롱이 왔또욤~ㅋㅋㅋ
푸~하하하
조금씩 여유를 느껴보게 되더라고욤~^^..

그란디~
눈에 거슬린 오똔 직원에게 눈물이 뚜우욱........
똘어지도록 혼줄을 냈었더니만~
오후내내 맘이 마니 아포서리.......ㅎ
에고고........낼은 따뜻하게 안아 줘야될꼬 가트네염~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ㅎㅎㅎ
오늘두 하루종일 바빳지롱.......ㅎ
ㅋㅋㅋ
암튼..........늘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시구요
늘 고운걸음 해주시는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감사드립니다 욤~^^..~

글구~얄랴븅~~꾸벅

붕어빵 2007.04.19. 08:58

초롱 관장 나리
안녕하세요

홈 나드리할 시간여유도 있구요
초롱 관장님 사전에 불가능란 업스....ㅎㅎ
업무 파악 OK

관리자는 항상 언제나 힘든것입니당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

고운초롱 글쓴이 2007.04.19. 14:55

오모낭.........ㅎ
울 붕오빵 아자씨~!까.......꽁?
보고시푸다고~
말하니께~~~~~~~~~ㅋ
진짜루 무쟈게 방갑게 오셨네욤....ㅎ
헤헤헤
마자마자~ㅎ

글고~
행복하다 말하믄 행복이 찾아오고,
사랑한다 말하믄 사랑도 찾아 온다공 하더니만~히힛
존경하는 울 붕오빵 아자씨~!
온제나 변함업씨...........요로코롬~ㅋ
함께 동참 하시니께~~머 겁나게 조아..........랑....ㅋ
푸~하하하

에고~
점점 더... 깊은 빛을 내고 있는 꽃들이~
흩드러지게 핀 아름다운 봄 입니다.욤~ㅎ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글구~울 붕오빵 아자씨~!얄랴븅~꾸북

제인 2007.04.20. 03:19

요즈음 언니가 없어서
행복 지수가 많이 떨어졌었는데~~~
바이러스 균 잔뜩 들고 오셨군요..
여기 저기 행복한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네요~~

언니 바뻐도 힘들어도
피곤해도
여기와서~~~~~~~~~~엎어지깁니다...
알라뷰~~

고운초롱 글쓴이 2007.04.20. 14:12

울 제인동상.

안뇽?
에궁..
이케 부족한 온냐를 고로코롬 이뿌게 봐주니께........머........ㅋ
히미 파........악팍 .......솟아나넹....ㅋㅋㅋ
감솨..감솨..ㅎ
이젠 쬐금씩... 여유를 갖게 되어지네여~
작은 보람두 느껴보네염..ㅋ
푸~하하하

글구..
온제나..누구에게나..
환한 미소 지을수 있도록 해주믄서리......살고시포~~랑.......^^..~

암튼~
행복을 가득 안겨 주는 울 제인동상~!
오늘도 겁나게 고마버랑..ㅎ
늘 행운이 함께 하길........바랄께염........알징?

글구..울 제인동상~!사랑해..............마니마니......쪼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34823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10.07.18.20:20	85138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07.06.19.11:27	85776
1547	normal ♠50, 60대의 아픔 ♠ (펌) 7	붕어빵	07.04.24.06:49	671
1546	normal 함께하고 싶은 사람 茶淵/황숙 4	별빛사이	07.04.23.10:55	980
1545	normal 표정 바꾸기 2	순심이	07.04.23.07:35	681
1544	normal 소금 같은 사람 14	늘푸른	07.04.22.09:32	705
1543	normal 죄송합니다.저희집 시계가 고장난것 같아요.현재시간좀 체크해주세유~ ^(^ 7	순심이	07.04.21.16:33	698
1542	normal 소망 하나 꿈 하나 그리고 희망 하나 / 안 성란 2	별빛사이	07.04.21.10:00	707
1541	normal ♡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 3	달마	07.04.20.22:01	692
1540	normal 같이 한잔 할까유~~~^^ 9	안개	07.04.20.15:24	697
1539	normal 그대 그리워 해도 되나요 / 김영희(詩香) 4	안개	07.04.20.15:14	649
1538	normal 행복한 사람이란? 4	늘푸른	07.04.19.08:23	733
1537	normal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펌) 3	별빛사이	07.04.18.19:58	681
	normal 아~그~울 님덜이 넘넘 보고시포셩~주글뻔 했시욤~~~~~^^*~ 9	고운초롱	07.04.18.09:55	848
1535	normal 님이 오시려나~~? 펌 10	별빛사이	07.04.17.21:12	976
1534	normal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나라 5	순심이	07.04.17.17:24	944
1533	normal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12	늘푸른	07.04.16.11:38	798
1532	normal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4	좋은느낌	07.04.14.21:51	703
1531	normal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5	철마	07.04.14.01:00	1100
1530	normal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 5	달마	07.04.12.23:09	743
1529	normal 꽃잎이 난다 / 나 선주(펌) 3	별빛사이	07.04.12.12:17	692
1528	normal 인생 최고의 삶 !! 6	늘푸른	07.04.12.10:45	659

신고

댓글 삭제

공유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