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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하나 꿈 하나 그리고 희망 하나 / 안 성란

별빛사이 706

2

     

    소망 하나 꿈 하나 그리고 희망 하나 / 안 성란 내 작은 소망 하나는 소박한 마음으로 당신이 가는 길에 아무 말 없이 두 손 꼭 잡고 따라가는 소중한 믿음이 있는 마음입니다. 내 꿈 하나는 잘 가꿔 놓은 탄탄한 평지를 걷기보다 자갈과 모래가 덮여 있는 꾸미지 않은 길에 넘어지고 다쳐도 가시밭길 두려움 없이 그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이해의 발길입니다. 내 부족한 희망 하나는 세월이 지고 가는 세상에서 지나간 유행을 비웃지 말고 처음 만난 그날처럼 반짝이는 눈동자로 서로 바라보는 눈빛은 빛을 잃어 버리지 않는 진실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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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 2007.04.21. 23:57
    행님, 안뇽?

    푸~~~~~~~~~~~하하하!
    행님도.. 나도..
    잘 지내다가 봅세다효~ㅎ

    노래 조코..
    소망 하나, 꿈 하나, 희망 하나..
    담고 가는 세월도 조코..^^;;
    제인 2007.04.24. 03:49


    소망 하나
    꿈 하나
    희망하나 짊어 지고 가는
    세월은 결코 슬프지도 외롭지도 않을텐데'''
    늘 그것들을 보지못하고
    먼곳의 뜬구름만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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