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란한 아침에
고운초롱 2008.02.15. 16:57
울 도솔 오라버니.
까꽁?
에고......
쪼로케 포근하게 소복소복 내리는 하이얀 눈길을....
나의사랑 울 머찐그대랑 이케 어여쁜나랑....
한없이 걷고 시포랑...ㅎ
겁나게 아름다운 영상이랑
고운글 감솨드려욤~*^^*
까꽁?
에고......
쪼로케 포근하게 소복소복 내리는 하이얀 눈길을....
나의사랑 울 머찐그대랑 이케 어여쁜나랑....
한없이 걷고 시포랑...ㅎ
겁나게 아름다운 영상이랑
고운글 감솨드려욤~*^^*
고운초롱 2008.02.15. 17:05
울 도솔오라버니.
비장, 신장, 간장, 폐, 심장에 좋기 땜시렁
피로해복.....구레셩 혈액순환이 잘되어져
오미자는 오장육보를 강하게 해 준다네효~*^^*
이쁜초롱이가 드리는 특별싸아비쑤루~↓요거
비장, 신장, 간장, 폐, 심장에 좋기 땜시렁
피로해복.....구레셩 혈액순환이 잘되어져
오미자는 오장육보를 강하게 해 준다네효~*^^*
이쁜초롱이가 드리는 특별싸아비쑤루~↓요거
고운초롱님 방가와요!
오미자 차는 늘 식수 대용으로 먹는답니다.
눈에 좋다기에 하루 몇잔씩 먹지요
요즘 다먹고 사와야 하는데
이렇게 주시니 대용으로 많이 먹어야겟네요
지난해 효험을 본것이 오미자 랍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라버니라 불러주시니 참좋습니다.
여동생이라고 달랑 하나 수녀로 살아가니
여동생도 없는 마당이라 좋답니다.
좋은날 돼시와요
오미자 차는 늘 식수 대용으로 먹는답니다.
눈에 좋다기에 하루 몇잔씩 먹지요
요즘 다먹고 사와야 하는데
이렇게 주시니 대용으로 많이 먹어야겟네요
지난해 효험을 본것이 오미자 랍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라버니라 불러주시니 참좋습니다.
여동생이라고 달랑 하나 수녀로 살아가니
여동생도 없는 마당이라 좋답니다.
좋은날 돼시와요
Ador 2008.02.15. 23:21
도솔님, 나들일하셨네요~
밝고 환한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밝고 환한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2008.02.16. 17:13
울 도솔오라버니 글구 Ador 오라버니 .
오늘두 까꽁?
이케 어여쁜 초롱이는 시방까지 살아오면서
고너무 오빠가 항개두 업써가꼬...............ㅋㅋㅋ
오빠라고 한번두 부르지 못하고 지냈었는데..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 출근해가꼬
이케 따뜻한 오라버들을 만나게 되어서 올메나 조흔지 몰러욤~ㅋㅋㅋ
그러니깐........머..........ㅋ
아주 쬐금은 안 이뿌지만...........ㅋㅋㅋ
매력이 넘쳐나고..........ㅎ글구 겁나게 구여븐 초롱이 동생이라 불러주3???
그라믄 소원이 하나두 없을꼬만 가토욤~ㅋㅋㅋ
알~~~~~~~~~~~~쥥??
암튼~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욤~*^^*
글구~ㅎ
울 오라버니덜~!완죤 ~살~~~~~~흥해욤~빵긋
오늘두 까꽁?
이케 어여쁜 초롱이는 시방까지 살아오면서
고너무 오빠가 항개두 업써가꼬...............ㅋㅋㅋ
오빠라고 한번두 부르지 못하고 지냈었는데..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 출근해가꼬
이케 따뜻한 오라버들을 만나게 되어서 올메나 조흔지 몰러욤~ㅋㅋㅋ
그러니깐........머..........ㅋ
아주 쬐금은 안 이뿌지만...........ㅋㅋㅋ
매력이 넘쳐나고..........ㅎ글구 겁나게 구여븐 초롱이 동생이라 불러주3???
그라믄 소원이 하나두 없을꼬만 가토욤~ㅋㅋㅋ
알~~~~~~~~~~~~쥥??
암튼~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욤~*^^*
글구~ㅎ
울 오라버니덜~!완죤 ~살~~~~~~흥해욤~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