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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초롱이가 요즘에~ 맨날맨날 요로케~ㅠㅠ

고운초롱 1270

23


 
보고싶은 울 님덜께~!
 
오랜만에 초롱이 인사드립니다욤~^^
왜냐고욤?
시방까장 쭈욱 말썽한번 부리지 않고
착하게 잘 자라준 사랑스런 아들 수형이를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하러 군대에 보내고..
초롱이 맘이 겁나게 무겁다네요

남의 일로만 여겨졌던 일들..

입영확인서를  받고 
날짜가 다가오면서 자꾸 초조한 맘으로
간단한 준비물 챙기고 잠을 설치던 아들이지만
마니마니 자랑스럽습니다..

에고~공부한다고 일찍부터 집을 떠나지낸 내 아들이
잠깐동안 와 있었는데도.......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잘해 주지도 못해서..
미안하고 죄스러워..... 
저도 모르게 주루룩 볼을 타고 흘러내린답니다..ㅠ

저의아들이 잘 견뎌내며
건강하고 씩씩하고 의젓한 어른이 되어
돌아올 수있도록 응원해 주실꼬지얌?~ㅎ

글구~대동강물두 풀린다는 우수가 지나서인지
날씨는 많이 포근해졌지만
구레둥.......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둥근 보름달처럼 환하게 
밝은날 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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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2. 10:19

피에쑤:
요즈음 초롱이가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구레둥~
늦었지만..
오널 이쁜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오곡밥"
요로케~↓~ㅎ맛나게 드시고

부자되시공
글구 아프지 말구 건강하셔야 돼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Ador 2008.02.22. 11:50
세월이 아무리 흘렀어도, 군에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은 하나인가 봅니다~
30여년 전의 나의 어머니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왠지.....

허지만 방장님~
염려 놓으셔도 된답니다.
국방의 의무에 대한 무게가 많이 가벼워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요즘 젊은 이들이 얼마나 적응이 빠른지,
금새, 군생활에 익숙한답니다.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방장님~~

근데, 벌써 군 입대할 아들씩이나~?
그리 오래 살으셨수~?? ㅎㅎㅎㅎㅎㅎ
보리피리 2008.02.22. 11:56
아들을 군대에 보낸 어미의 마음이 오죽할까?
무어라 위로해야 할지......
그러나 어느 어미나 아들들이 다 겪는 일.

나는 오늘 두 번 놀랍니다.
아직 소녀같은 고운초롱 누이님이
벌써 장성한 아들을 둔 어머니였음에 놀라고,
평소의 밝은 성격으로 다시 돌아와 어느새 오곡밥과 나물까지 준비하셨는지
마음 털고 일어선 용기와 부지런함에 놀랍니다.

아드님이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건강한 심신으로 돌아오길 같이 빌어 봅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4. 10:28

울 Ador 오라버니

까꽁?
이쁜아들이랑 이케 헤어짐의 빈자리가
초롱이의 가심을 쓰리고 .....ㅠ
허전한......
심정이라네욤....구레둥......늠름하게 성장해가고 돌아올 아들의 모습을 지달리며.......
이젠 울지 않을래욤.........

사랑은 요로코롬~
작은 배려에도 감동받아 피어나나 봅니다욤~
쪼오거~↑~사랑으로 가득 담아놓구 용기를 내볼게욤
이그~친 오라버니가 하나두 업써서인쥐 진짜 오빠 가토랑~ㅎ
늘 고맙고 감솨드려욤~*^^*

울 Ador 오라버니~!
진짜루 사랑합니다~꾸부덕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2. 13:27

울 보리피리 젊은오빠

까꽁?
이그....쪼오그에서 울컥....울꺽...
이젠 뚜욱 하기로 굳게 다짐을 했었건만.......ㅠ

따스한 봄 햇살처럼....
겁나게 따뜻한 어깨가 되어 주시어...
또 감격해서리......한 없이 양볼을 주루룩.........ㅠ
이그.......
쬐금은 부끄부끄러랑.......ㅎ

암튼.....점심 맛나게 드시고~
요거~↓~ㅎ한잔 나누시며


고운초롱이 정월대보름 ~
달님에게 소원 빌어드렸으니깐........머........ㅎ
일년내내 좋은일만 가득가득 채워지실꼬 가트네효~*^^*

울 보리피리 젊은오빠~!
진짜루 완죤 살~흥해욤~꾸부덕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2. 13:24
이쁜초롱이 .....
이따가 보약준비 해가꼬.....또 올게욤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2. 15:08
울 Ador 오라버니
마니마니아포??
에고............고로케 강 추위속에서두 맨날맨날 끄떡없이........ㅎ
지친 몸으루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홈}을 더 조흔 "쉼터" 루
맹글기 위하여 .....
요그조그 순찰 댕기시느랴공
몸살나신 거 아라효~ㅎ

구레셩~
초롱이가 정성이 가득담긴 요거~ㅎ↓↓

준비했으니깐.......잘 드시고 힘내셔서~ㅎ
온제까장........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3??
알징??

암튼~
겁나게 아름다운 인연에 오늘두 감사드려욤~*^^*
코^ 주부 2008.02.22. 16:00
♬♪^ 축하 축하..
애지중지!! 행여 다칠세라 ...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우던 우리들의 아들넘들은 > 어리광이 통하지 않는 `병영생활`을 통해.
인내와 사회성을 깨우치고 .. 인제사 겨우 `홀로서기(자립)의 토양`을 멩그러 가기 시작헌다 헙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아들로 "늠^늠^ 씩^씩^" 입대한 . 멋 진 아들의 아부지(멋찐 그대)한테 > `받들어 총^` 으로 축하 인사 보넵니다!!.

`헌 데~~~?

우리집 아들넘 보다 5년이나 빨리 .. 아들 입대시킨 초렝초렝 이쁘기만 한 고운 초렝이를^^*
인쟈부터 누우야로 불러야 되나?` 누이라 불러도 되나?? 머리 쏴 메고 고민 중
- 옵빠`야 올림.!!!
코^ 주부 2008.02.22. 15:16
글 구?
너 거 오랍씨 Ador^ 성님의 꾀병(마니마니아폰거??)은 이↓ 보약으로 해결 될 끼 아닌
그리움에 지치고쥐친 `상사의 병` 이라 ...



요것은 ㅋ^ 옵빠야가 대신 꾸울꺽 할테니??
춘향골 한의원에 다시가 "월매? 표 보약 한첩"을 다시 지어 다리시기 바렘^^* 썀
꼭! 꼭!! 꼭이요!!!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2. 16:10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까꽁?
애지중지!! 행여 다칠세라 ...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웠던 울 아들...
오쪼믄 고로케 쪽집게 점쟁이 아저씨가터??
푸~하하하
ㅋㅋㅋㅋㅋ
이그 오랫만에 크게 웃어봅니당...ㅎㅎㅎ
이케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가있네욤~^^
사랑이 넘쳐나는 위로의 글 넘넘 고마버랑~ㅋ

쬐금은 부끄부끄럽지만......ㅎ초롱인 맨날맨날
휴대폰속의 아들을 어루만지며.....실시간으로 뽀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지렁~

암튼......오늘 저녁부터
꽃샘 추위가 찾아온다니깐~~~~머
감기랑은 절데루 칭구 맹글지 말공..........
언제나
시방처럼 맑고 밝은 맘으로
즐거우시길 바래욤~^^..~

글구
이쁜동상의 얼었던 맘을 봄 눈녹이 듯이.......녹여주심에 거듭 감솨드려욤~*^^*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마니마니 따랑해욤~~~꾸벅
별하나 2008.02.22. 18:38
씩씩한 대한의 아들 잘 하고 올겁니다
남에 일 같지 않네요...
아드님 건강하게 군생활하고 돌아올겁니다..화이팅!!!!!!!!!!!
한일 2008.02.24. 07:49
군대를 갈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고운초롱님은 행복한 엄마이지 않는가요?
마음 약하게 먹지 말고 우리의 대한에 건아 웃으면서 보내는 여유를 갖져요..
그래 사랑하는 아들 마지막 먹게 될 밥이나 맛있게 해서 먹여 보내는 것입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4. 11:21

울 별하나 시인님~
글구 낭송가 선생님~!

안뇽?
흐미~방가방가버욤~ㅎ
요로코롬 기이한 발걸음으로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욤
네 ..
울 자랑스런 아들 수형아~화이팅~!!

지금쯤 아빠는 이곳 성당에서..
아들은 군 훈련소 성당에서..
몸은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맘의 그림자처럼..........
서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꼬 가튼생각에......
아빠랑 약속을 하고 입대를 했으니깐...욤....

에고........그런데..
신병훈련소에서두 미사에 참여하게 되려나.......??
고거시 겁나게 궁금하네욤???

암튼..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욤~*^^*

울 별하나 낭송가 선생님~! 사랑해욤~~~마니.....방긋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4. 11:31
울 한일님.

까꽁?
글구 방가방가랑~^^..~

넵~
초롱인 행복한 엄마가 진짜루 마자마조욤~
수형이를 고로코롬 몸두맘두 건강하게 잘두 키워가꼬......ㅎ
306 보충대에서 ....
최종적으루.......
고로케 까다로운 신검에서두 암 이상업씨 군복무 열띰히 할수 있게되어서욤~
초롱이두 울 수형이두 겁나게 자랑스럽지얌??
ㅋㅋㅋㅋㅋ

암튼..
부족하기만 한 저에게 큰 용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욤~~
글구..
봄을 시샘하는 차가운 바람이 불며...
날씨는 차지만 맘만은 따뜻하게 녹여가며..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욤~*^^*

울 한일님~!얄랴븅~~~빵긋

울타리 2008.02.25. 17:57
고운초롱님,
아드님이 군에 입대를 하였군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남자들은 군에 당연히 가야지,
정말 몰랐는데...
요즘은 주변에 군인 엄마들이 너무도 많답니다.
우리아들도 군에 보낼때가 된게지요.

군인 엄마는 의연하게...
군인 아들은 용감하고 씩씩하게...
대한의 군인엄마 군인아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님! 사랑해요.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5. 20:56
나의 칭구 이쁜 울 타리님

안뇽?
군인 엄마는 의연하게...
군인 아들은 용감하고 씩씩하게...
대한의 군인엄마 군인아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역쉬나........ㅎ
따스한 맘 가득한 나의 칭구네효~ㅋㅋㅋㅋㅋ

이그....
훈련소에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오는데....
몸이랑 맘이랑..........완죤히 물먹은 솜처럼 늘어져 무거워가꼬........
히미 들더라고욤.....

그치만..
몸두맘두 튼튼해져서 돌아오리라 믿어욤..
염려를 하여주신 울 칭구님 겁나게 고마워랑~*^^*

창밖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진짜루 봄이 오고 있네요
이제는..
꽃향기 가득할 날이 그리 멀지않았겠지요....
늘 행복하세욤

나의칭구 이쁜 울타리님~! 진짜루 사랑해욤~빵긋
슬기난 2008.02.26. 21:06
철없어 보이던 아들이 군에 간지 6개월 되니
제법 의젓해져 처음 걱정하던 마음이 기우로,,,
지난주에 처음으로 연천에 면회가서 뜨뜻한 방에서
아들과 딩굴딩굴 놀다 왔습니다.

부모가 짠해하는 것 이상으로 애들은 적응을
잘 해나가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프시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하시고
고운 얼굴 상하면 아니되니 방긋 웃으시어
수형이의 발걸음 가볍게 해 주시기를,,,^^*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7. 00:59
울 슬기난님.

안뇽하세욤?
반갑습니다..^^..~

안 구레둥,,,,,,수형이의 체취가 담겨진......
옷이랑 신발이랑 따뜻함이 가득한 편지를 받고서 한참동안 울었답니다..

군대 많이 좋아졌으니깐....
걱정하지 마시고......
저는 멋진 남자가 되려고 군대에 온것이니까요.
글구
군복 입은 모습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며...
쪼로케 ......보내왔다네효

에고..
분대장 맡아가꼬.....생각보다 훨씬 적응을 하고....
제법 의젓해진 느낌도 들더군요.....ㅎ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울 슬기난님~!얄랴븅~~~~꾸벅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6. 23:43
피에쑤:울 슬기난님.
흐미~방가랑
그란디 아드님께서 연천에 근무 중이라고욤??

수형이는 의정부 306보충대에서
28사단 연천으로 지난 금요일날 신병 훈련소에 입소를 하였답니다.

울 아드님두 울 수형이도 홧팅~!!
힘 내시고 ~아자아자 핫팅~!!

더욱 더 마니마니 방가워욤~*^^*
혹시 수형이 조교선상님이 아닐까요??
에고~
겁나게 궁금혀랑???

편안한 밤 되시고욤~*^^*
슬기난 2008.02.27. 07:43
중간에 가평 수송부대 갔다온것 빼곤 똑 같은 코스로,,,,,
이세상 사람들이 몇 사람만 건너면 다 아는 인연이라고 하더만
오작교의 인연말고 아이들의 군입대 선후배관계로
고운초롱님을 만나는군요^^*

그부대에 3월 전역예정인 조카녀석이 근무중이고 아들넘은
이제 작대기 두개 달랑 달고 잇습니다!
지리산자락보담 춥기는 하겠지만 이제 겨울도 서서히 물러나고
고운 마음씨를 가진 초롱님의 아들 수형이도 잘 적웅하여
무탈한 군생활을 하리라 믿습니다.
아자!아자1 수형이!!! 화이팅!!!

보리피리 2008.02.27. 11:04
초롱 누이와 슬기난님의 얘기 듣고 있자니 은근히 샘난다.
나도 아들녀석 서너놈 더 있었다면 막내를 지금쯤 군에 보내놓고
저 재미난 얘기속에 끼어들어 이렇쿵 저렇쿵 할 수 있을텐데.....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7. 14:04
울 슬기난님.

까꽁?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셨는지얌?
초롱이두 남푠이랑 함께 교육장님 퇴임식이 있어서
행사참여를 하고..
오신 손님들께 점심식사 대접을 해드리고 방금 들어왔다네욤~

글구
초롱이의 근심걱정을 겁나게 덜어주시고.....
기분을 up 시켜주시공.......에고 조아랑.........ㅎ
지푸라기라둥 붙잡고 시푼 심정이랄까낭??
그란디....ㅎ
수형이 최 고참....선배님이 두명씩이나 근무 중이라니깐.......ㅎ왠지 든든하게 느껴지네욤~*^^*
ㅋㅋㅋ

구레둥
울 오작교의 홈엔 이쁜초롱이가 대 선배이니깐.......머............ㅋ
울 자랑스런 아들들의 군대생활 28사단에선.....님의아들께서 선배가 되시공...........ㅋ
푸~하하하
암튼....조흔인연에 감솨를 드립니다..^^꾸벅

글구..
훈련5주가 끝나믄 부모들을 면회가 있게되남욤??
고로케 조흔기회가 주어지게 되믄........ㅋ
초롱이가 밤새도록 잠두 안 자고......정성껏 맹그러가꼬..........ㅎ
요거~↓~ㅎㅎㅎ

갖고 면회가서 울 슬기난님의 아들이랑 몽땅 맛나게 머기고
기쁜소식 마니마니 가져올게욤..........ㅋ
ㅋㅋㅋ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에서는 ..........요로코롬......서로에게 불빛이 되는....
글구 마니마니 위안이 되는 ........
따스한 온정안에서 즐거운 삶이 될것입니다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욤
울 슬기난님~!얄랴븅~~~빵긋
고운초롱 글쓴이 2008.02.27. 14:14
울 보리피리 젊은오빠

까꽁?
점삼맛나게 드셨따효??

푸~하하하
고로케 샘이나믄.....시방이라둥 구여븐 늦둥이를 따...............악 두명만 가져바바효??
메............................................................렁.............ㅋ
넘넘 고마버욤....역시나 울 오빠얌.......ㅎㅎㅎ

오늘두 동행하는기쁨으로 오후를 맞이하네욤
꽃샘추위가 또 찾아온다니깐.....머...............ㅎ
따뜻한 맘 준비하시고.........외출하실땐 옷차림에 신경쓰셔서
감기랑은 절데루 칭구 맹글지 말아야 해욤??
구레셩.................ㅎ
언제나
맑고 밝은 마음으로 즐거우셔야 될꼬아녀욤~^^.~

울 보리피리 겁나게 젊은오빠~!완죤 사랑해욤~~~꾸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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