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꽃잎처럼.....<<펌>>
먼 훗날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을 줄수있는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
지으세요~ ^^*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을 줄수있는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
지으세요~ ^^*
Ador 2008.02.15. 23:18
이별이 있고나서도
먼 훗날
이별 아닌 그리움을 피웠다고 물러선 여유로움을 간직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이랴.....
고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훗날
이별 아닌 그리움을 피웠다고 물러선 여유로움을 간직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이랴.....
고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로성 2008.02.16. 00:41
오작교를 찾는 우리님들의 마음을 표현한 글이 아닐런지요.
아침 눈 뜨자 마자 만난 고운 글과 음악에 마음 따뜻해 옵니다.
흐렸던 하늘 한쪽으로 눈부신 햇살이 올라오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예감하면서......
감사합니다.
아침 눈 뜨자 마자 만난 고운 글과 음악에 마음 따뜻해 옵니다.
흐렸던 하늘 한쪽으로 눈부신 햇살이 올라오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예감하면서......
감사합니다.
Ador형님
여유로움 으로 .... 간직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강녕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여유로움 으로 .... 간직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강녕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감로성님 첨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멀고 먼곳 까지
마음 따스하게 느끼셧다니
고마울 뿐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빌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멀고 먼곳 까지
마음 따스하게 느끼셧다니
고마울 뿐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빌겠습니다.
보리피리 2008.02.16. 14:45
'입춘'양과 '대길'군이 결혼했다더니
그동안 돈을 엄청 벌어
아마도 집을 여러채 샀나 봐요.
두 사람 공동명의로 된 문패가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오래잖아 봄도 오고
새 꽃닢도 나오겠죠?
그동안 돈을 엄청 벌어
아마도 집을 여러채 샀나 봐요.
두 사람 공동명의로 된 문패가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오래잖아 봄도 오고
새 꽃닢도 나오겠죠?
尹敏淑 2008.02.16. 20:41
감로성님의 말씀대로
정말 우리들 마음 같네요.
아침 눈 뜨자 마자
이곳에서 고운 글과 음악에 마음 따뜻해지니 말예요.
시인같으신 보리피리님의 말씀대로
두 사람 공동명의로 된 문패가 많으니
그만큼 부지런하시다는 말씀이겠지요.
부지런한 별빛님께 감사.
정말 우리들 마음 같네요.
아침 눈 뜨자 마자
이곳에서 고운 글과 음악에 마음 따뜻해지니 말예요.
시인같으신 보리피리님의 말씀대로
두 사람 공동명의로 된 문패가 많으니
그만큼 부지런하시다는 말씀이겠지요.
부지런한 별빛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