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中에서....
올겨울 눈같은 눈한번 안온다고 투덜거렸더니
어제 이곳은 오랫만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답니다.
어쩜 올겨울 마지막 눈일거 같아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어제 이곳은 오랫만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답니다.
어쩜 올겨울 마지막 눈일거 같아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보리피리 2008.02.27. 19:42
야~~, 태산님 별장에 눈이 펑펑 쏟아지네요.
너무 빈 가슴을 채우려 하지 마세요.
다 채우고 나면 더 들어올게 없을테고,
혹 가슴을 채운 것들이 맘에 차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비워 두면 항상 채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라도 있지요.
아무리 아니라 우겨보아도 마음은 종종 바뀌니까요......
너무 빈 가슴을 채우려 하지 마세요.
다 채우고 나면 더 들어올게 없을테고,
혹 가슴을 채운 것들이 맘에 차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비워 두면 항상 채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라도 있지요.
아무리 아니라 우겨보아도 마음은 종종 바뀌니까요......
코^ 주부 2008.02.27. 21:22
홀로서기 그니가 가만히 쏙싸긴다
"우리 이러케 살다가 주그삐몬 억울해서 어떠커쥥?"
옵빠야는 그니의 손을 가마니 자바주믄서 또 쏙싸긴다 "태싸나 늬가 누니 빠지게 기둘리는
고 눈^이란 녀석걸 꼭! 한번 더(+) 다시 뿌리줄낀께 ..
청승시런 으막트러노코 제발제발 징`징`되지 말 고 쬐께만 더 기다리봐아라" ...
"아 랐 째!!!!!"
"꼭^^♥"
"우리 이러케 살다가 주그삐몬 억울해서 어떠커쥥?"
옵빠야는 그니의 손을 가마니 자바주믄서 또 쏙싸긴다 "태싸나 늬가 누니 빠지게 기둘리는
고 눈^이란 녀석걸 꼭! 한번 더(+) 다시 뿌리줄낀께 ..
청승시런 으막트러노코 제발제발 징`징`되지 말 고 쬐께만 더 기다리봐아라" ...
"아 랐 째!!!!!"
"꼭^^♥"
Ador 2008.02.27. 22:41
ㅎㅎㅎ 며칠 안보이시더니....ㅎㅎㅎㅎ
우선, 참지 않기로한 웃음부터 먼저~~ ㅎㅎㅎㅎ
오~ 주부님이시어~~
오늘도 유감없이
대단한 어휘실력을~~ ㅎㅎㅎ
댓글 다는 것도 잊어뿌럿따~~~
장태산님~
다시와야겠어요~~ㅎㅎㅎㅎ
우선, 참지 않기로한 웃음부터 먼저~~ ㅎㅎㅎㅎ
오~ 주부님이시어~~
오늘도 유감없이
대단한 어휘실력을~~ ㅎㅎㅎ
댓글 다는 것도 잊어뿌럿따~~~
장태산님~
다시와야겠어요~~ㅎㅎㅎㅎ
An 2008.02.28. 01:00
장태산 행님!
행니믄.. 온제 발레두 배워셨쑤~?????
쩌어기~~~
할방^"~.. 아니 옵빠야가 가져다 놓은 이미지를 보니
ㅋㅋㅋㅋㅋㅋ
갑재기 우슴뽀가...
우히히히~~~~~~~~~~~~헤헤~흐~ㅎ
행님이 저리..
레오타드 입고 토우 슈우즈 신고 계신 모습을 생각허니께
하이고! 배꼽이얌~~~
하여가네.. 옵빠야가 기두리라니께
일따~~~~~~안은 기두리셔! ㅋ
ㅋㅋㅋㅋ
사진 작가가 영상을 맹글믄
저러케 아름답고낭!
경악을 금하고 이씀돠~
풉~~~~~~^^* 아효~!
빠잉*
행니믄.. 온제 발레두 배워셨쑤~?????
쩌어기~~~
할방^"~.. 아니 옵빠야가 가져다 놓은 이미지를 보니
ㅋㅋㅋㅋㅋㅋ
갑재기 우슴뽀가...
우히히히~~~~~~~~~~~~헤헤~흐~ㅎ
행님이 저리..
레오타드 입고 토우 슈우즈 신고 계신 모습을 생각허니께
하이고! 배꼽이얌~~~
하여가네.. 옵빠야가 기두리라니께
일따~~~~~~안은 기두리셔! ㅋ
ㅋㅋㅋㅋ
사진 작가가 영상을 맹글믄
저러케 아름답고낭!
경악을 금하고 이씀돠~
풉~~~~~~^^* 아효~!
빠잉*
An 2008.02.28. 01:03
뉘기는 심각헌데
왜~?
난~?
항개두 심각허질 몬한고얌~????
ㅋㅋㅋ
나두, 뉘기처럼 싸슴이 말라가나봥!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크큭! 자꼬만 우슴만 쏟아지니
쩌업~.. 큭!
왜~?
난~?
항개두 심각허질 몬한고얌~????
ㅋㅋㅋ
나두, 뉘기처럼 싸슴이 말라가나봥!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크큭! 자꼬만 우슴만 쏟아지니
쩌업~.. 큭!
보리피리님!!
채워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것이
사람 마음 아니던가요.
그래서 일찌감치 비워 놨지요.ㅋㅋ~`
님의 표현대로
다 채우고 나면 들어올것도 없고
채울 수 있다는 기대감마져도 없으니까요.
저 참 현명한가요?? ㅎㅎ~~~
부지런한 보리피리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것이
사람 마음 아니던가요.
그래서 일찌감치 비워 놨지요.ㅋㅋ~`
님의 표현대로
다 채우고 나면 들어올것도 없고
채울 수 있다는 기대감마져도 없으니까요.
저 참 현명한가요?? ㅎㅎ~~~
부지런한 보리피리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Ador 2008.02.28. 13:27
피~~~~
난 삐졌따!!
난, 늘 안 감사했슈??
이젠 어읍따, 댓글....!!!
난 삐졌따!!
난, 늘 안 감사했슈??
이젠 어읍따, 댓글....!!!
코주부님!!
눈같은 눈 안온다고 투덜거리니 눈이 와 줬는데
우리 옵빠야가 그니 손잡고
한번 뿌리라면 또 뿌리겠지요.ㅎㅎ~~
그리구 난 절대루
청승시런 으막트러노코 징징 거리지는 않으니께
울 옵빠야는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지요.
순전히 울 옵빠야 걱정 안해줄려구........ㅋㅋㅋ
눈같은 눈 안온다고 투덜거리니 눈이 와 줬는데
우리 옵빠야가 그니 손잡고
한번 뿌리라면 또 뿌리겠지요.ㅎㅎ~~
그리구 난 절대루
청승시런 으막트러노코 징징 거리지는 않으니께
울 옵빠야는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지요.
순전히 울 옵빠야 걱정 안해줄려구........ㅋㅋㅋ
아도르님!!
님께 답글을 쓸려구 하는데
그새 다녀가셨네요.ㅋㅋ~~
근데 삐지셔서 어쩌나~~`
어른들 그러시면 오래간다고 하던데.......ㅎㅎㅎ
근데요.
님께는 감사하다는 그 말씀조차
넘 가벼운거 같아서 할수 없는거 아시나요.ㅋㅋ~`
또 안해야지........
님께 답글을 쓸려구 하는데
그새 다녀가셨네요.ㅋㅋ~~
근데 삐지셔서 어쩌나~~`
어른들 그러시면 오래간다고 하던데.......ㅎㅎㅎ
근데요.
님께는 감사하다는 그 말씀조차
넘 가벼운거 같아서 할수 없는거 아시나요.ㅋㅋ~`
또 안해야지........
An님!!
행님이 저리..
레오타드 입고 토우 슈우즈 신고 계신 모습을 생각허니께
하이고! 배꼽이얌~~~
ㅎㅎㅎ.............
내가 나를 생각해도 배꼽이야.......
많이 웃는건 우리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많이 웃어요.
나 하나도 안 심각하니까.........
그리구 얼마든지 웃는건 괜찮은데
싸슴은 마르지 마시길.............
행님이 저리..
레오타드 입고 토우 슈우즈 신고 계신 모습을 생각허니께
하이고! 배꼽이얌~~~
ㅎㅎㅎ.............
내가 나를 생각해도 배꼽이야.......
많이 웃는건 우리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많이 웃어요.
나 하나도 안 심각하니까.........
그리구 얼마든지 웃는건 괜찮은데
싸슴은 마르지 마시길.............
Ador 2008.02.28. 18:28
와~
이 뭉클.....
싸슴 찌르르~~~
단 한마디에 그냥~~ ㅎㅎㅎㅎ
위에 댓글, 난 안썼다~? 장태산님~ㅎㅎㅎㅎ
이 뭉클.....
싸슴 찌르르~~~
단 한마디에 그냥~~ ㅎㅎㅎㅎ
위에 댓글, 난 안썼다~? 장태산님~ㅎㅎㅎㅎ
아도르님!!
ㅎ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아니 낼 만남에 셀레이셔서
밤잠 못이루시려나.ㅋㅋ~~
잘 다녀오세요.
ㅎ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아니 낼 만남에 셀레이셔서
밤잠 못이루시려나.ㅋㅋ~~
잘 다녀오세요.
Ador 2008.02.28. 20:14
고마워요~
다녀와서 보고서 올릴께요~ ㅎㅎㅎ
다녀와서 보고서 올릴께요~ ㅎㅎㅎ
들꽃향기 2008.02.28. 21:05
피식~(웃음입니당)^_^~~~~
들꽃향기님!!
님의 피식 웃는 웃음이
아니
님의 닉과 같은 들꽃향기가
이곳까지 전달 됩니다.
님의 피식 웃는 웃음이
아니
님의 닉과 같은 들꽃향기가
이곳까지 전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