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우산

오래 된 장이라고 다 맛있는게 아니듯
오랜 경험이 반드시 좋은 것만도 아니겠지요.
"세 살 먹은 어린애에게 배울 게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좋은 말씀(글) 올려주신
나의 사랑 . 순씨미^ 온냐께 새로개발 된 비닐우산 한개를 선물로 `＆^ 보너스 로

우산쏙 요 ↓ 머스마^^+ + 까정♬♪

순심이님~
양해 하여 주세요~
요, 코주부라는 사람이 끼면,
초상집도 웃음바다가 되게하는 특별한 분이랍니다~~

해서, 올린 글에 대한 댓글이지 못함을 관용하여 주시기..... ㅎㅎㅎㅎ
도저히 웃음이 터저나와 못 참겠습니다.ㅎㅎㅎㅎ
이 우산은 어디서~???
아무튼~~~ㅎㅎㅎㅎ

코^"~~~~~~ 옵빵! ㅋ

이쟈는, 고만 병원엘 좀......
ㅋㅋㅋ
쪼매만 기다리셩~~~~~~~~~~.. ㅋㅋㅋ
내 항국 드러가믄 함께 뫼시고 가리다!

뿌~하하하~~~

나, 옵빠 쫓아당기믄서
오래 오래 살믄서 우꼬 시픈 생각이 든당께롱
크크큭!!!!!

그 우산은 옵빠가 목에 처~~~~~~~~~~~~~~~~억..
걸치구 당기믄 딱! 거시기얌~! ㅋ

푸엑~!*

순심이님, 세상은 고론 게 아니라네염.. ㅎ~
쌩윱니닷!

많은 생각을 하여봅니다.
한 세상을 살아가는 으뜸은 경험이라 했지요.
그 경험도 자신의 아집 안에만 가두면 경험이 아니라 아집일뿐이그요.....
경험은, 늘,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인 다음임을 다시 배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