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고급제품 ■

 

사람들은 이런 농담을 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다."라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호호호~


성경을 보면 ‘아담’은 흙으로 만들어 졌고 ‘하와’는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흙은 무기물질이고 갈비뼈는 유기물질입니다. 

여자의 재료는 "1차 가공"을 거친 더 고급스런 소재라고나 할까요,



더구나 신제품은 항상 뒤에 나온다는 사실 다 아시  !! 

그래서 남성들은 여성보다 염색체수도 하나가 모자란다고 누가글던디... 

첨단 재료일수록 취급에 주의가 더 필요한 법이 아닐까요? 



한 여인이  열심이 열심이 산다고 욜씸히 살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어느날 몹시 아팟습니다.
 그런데 위로 한답시고 남편이 염장질르는 소리를 하였다나 우쨌다나 ... 

화가 난 여인은 이번 기회에 버릇을 고쳐 놓겠다고 

별르고 있답니다. 

그런데 왼지 마음이  편치 않아서 오늘 여기 이렇게 적어봅니다.


■"취급주의: 여자 깨어지기 쉬움"■ 


아내들은 실제로 연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치 깨어지기 쉬운 그릇과 같습니다. 

한 번 깨지고 나면 다시 붙여 쓸 수 없습니다. 

아내를 함부로 대하는 것은 취급주의를 어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신체 중
 왜, 하필이면 갈비뼈를 뽑아서 여자를 만들었을까요?



‘아담’도 이 모든 것을 미리 알아서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즉 "뼈도 나의 뼈, 살도 나의 살"이란 말은

 내 존재구조가 곧 여자의 존재구조라는 고백입니다. 
이 사실을 일찍 깨달은 ‘아담’ 아저씨야말로 남자 중의 남자였던 것일
까효 ??



 

 요로코롬 에로틱하게 나는 고급제품 ■
사진찍어 올리기도 쉽지않았음을 고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