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빛
|
올해도 어김없이
주님의 성탄절을 맞이 했습니다.
오작교 홈에서
함께 머무시는 여러분들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가슴 가슴마다
늘 기쁨으로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날 되시길 빕니다..^^;;
- An 공주 올림 -
별빛사이 2007.12.24. 08:36
건강과 더불어 행운이 함께하여
새로운 시작
벅차지 않은 계획으로
꿈과 행복 성취하시는
날들이 되시기를 ....................
Merry - Christmas
^ㅛ^ 활짝 웃어봐~~ 이뽀 ㅎㅎ
공주 화이팅~~! ! !
새로운 시작
벅차지 않은 계획으로
꿈과 행복 성취하시는
날들이 되시기를 ....................
Merry - Christmas
^ㅛ^ 활짝 웃어봐~~ 이뽀 ㅎㅎ
공주 화이팅~~! ! !
오. 메. 낭~!
★ ---------------------- ☆^"~ 행니임~!
글을 얹고 있는데
사장님 한테서 전화가 와가지구.. ㅋ
그 사이에 흔적을 떨구고 가셨넹
주일미사가 끝나고
사장님이 성탄 선물을 사놓았다고
가지러 오라길래 들렸다가는
입고 나간 코트를 보시고는
멋있다구 벗어 달라고 애원을 하시는고얌
흐흐~흑*
아깝지만..
예쁘게 입으시라구 벗어 드리고 왔더니
또 전화를 하셨지 머시야요
너무 너무 고맙다구.. ㅋㅋㅋ
그녀가 그리 기뻐하는 모습만 봐두
난, 기냥 좋아~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을 주었다는 게
나~? 바부.. 푸~하하하~!
아고~~~오! 추브~~~랑!
집에 오믄서..
요러케 달달~ 떨믄서 왔쏘
우히히~~~힛~!
행님, 올만에 방가^"~ 방가^"~ㅎ
★ ---------------------- ☆^"~ 행니임~!
글을 얹고 있는데
사장님 한테서 전화가 와가지구.. ㅋ
그 사이에 흔적을 떨구고 가셨넹
주일미사가 끝나고
사장님이 성탄 선물을 사놓았다고
가지러 오라길래 들렸다가는
입고 나간 코트를 보시고는
멋있다구 벗어 달라고 애원을 하시는고얌
흐흐~흑*
아깝지만..
예쁘게 입으시라구 벗어 드리고 왔더니
또 전화를 하셨지 머시야요
너무 너무 고맙다구.. ㅋㅋㅋ
그녀가 그리 기뻐하는 모습만 봐두
난, 기냥 좋아~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을 주었다는 게
나~? 바부.. 푸~하하하~!
아고~~~오! 추브~~~랑!
집에 오믄서..
요러케 달달~ 떨믄서 왔쏘
우히히~~~힛~!
행님, 올만에 방가^"~ 방가^"~ㅎ
- 워뗘~??? 나, 이뽀~???
뿌. 헤. 헤. 헤!
미롱이 사춘..ㅋ*
코^ 주부 2007.12.24. 09:22
이렇케 이삐고.
쵼사가턴 울^ 꽁주를 우찌(꽈베기로 꼬올때는 안 이삐고) .. 사랑허지 않을 수 있 딴 말 인 가?`
♥^ 이 시상 다 쥬도 바꿀수 없는(암! 절대루)... ㅋㄷㅋㄷㅋㄷ(수쥬브서!!!)
♬♪^ . 나의 사랑 . 나의 꽁주야아아 ♥ ♥♥ ♥♥♥ ♥♥♥♥ ♥♥♥♥♥^(^
Merry - Christmas^^*
쵼사가턴 울^ 꽁주를 우찌(꽈베기로 꼬올때는 안 이삐고) .. 사랑허지 않을 수 있 딴 말 인 가?`
♥^ 이 시상 다 쥬도 바꿀수 없는(암! 절대루)... ㅋㄷㅋㄷㅋㄷ(수쥬브서!!!)
♬♪^ . 나의 사랑 . 나의 꽁주야아아 ♥ ♥♥ ♥♥♥ ♥♥♥♥ ♥♥♥♥♥^(^
Merry - Christmas^^*
ㅋㅋㅋㅋ.. ㅋ~
코^"~ 할방..
꽁주를 왜 글케 애타게 부르는 고얌~?????
ㅋㅋㅋㅋ
누가 할방한테
세상을 다 준다고는 헌다뇨~??????
난, 고것이 디지게 궁금허당께.. ㅋ
꿈은 크게 꿀수록
깨고 나며는 더 마니 아프다나, 오쨨다나~??????
뿌. 하. 하. 하!
시방은 꽈배기로 꼬았응께
안 이삐긋땅!.. 그쟈!
ㅋㅋㅋㅋ
긍께.. 이쓸 때 잘혀!
거시기 어빠! 생유닷!.. ㅋㅋㅋㅋㅋ
코^"~ 할방..
꽁주를 왜 글케 애타게 부르는 고얌~?????
ㅋㅋㅋㅋ
누가 할방한테
세상을 다 준다고는 헌다뇨~??????
난, 고것이 디지게 궁금허당께.. ㅋ
꿈은 크게 꿀수록
깨고 나며는 더 마니 아프다나, 오쨨다나~??????
뿌. 하. 하. 하!
시방은 꽈배기로 꼬았응께
안 이삐긋땅!.. 그쟈!
ㅋㅋㅋㅋ
긍께.. 이쓸 때 잘혀!
거시기 어빠! 생유닷!.. ㅋㅋㅋㅋㅋ
별빛사이 2007.12.24. 13:22
이뽀~~~~~!!!
그림뒤에 숨어있넹~
그림뒤에 숨어있넹~
향기글 2007.12.24. 17:42
An 공주님
항상 천사
잠수 할때 마ㄹ고~~
항상 천사
잠수 할때 마ㄹ고~~
Ador 2007.12.24. 21:54
참~ ㅎㅎㅎ
아무리 사장이라도 그렇지,
입고있는 코트를 벗어 달라니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렇게 이불 덮어쓰고 퇴근하셨~???ㅎㅎㅎ
앤님~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아무리 사장이라도 그렇지,
입고있는 코트를 벗어 달라니요~? ㅎㅎㅎㅎ
그래서 저렇게 이불 덮어쓰고 퇴근하셨~???ㅎㅎㅎ
앤님~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향기글님, 올만에 안뇽하심~?
천사가 들으믄 저 잡으로 오갔씨효.. ㅋ
지가 워낙에
몸에 지닌 에너지가 적어
한번씩 사용하고 나면
다시 잠수를 하면서 충전하지 않고는
혼돈 속에서 혼수상태가 되오니
널리 헤아려 주시면 고맙지얌
뿌히히!
만나서 방가^"~.. 욧!
천사가 들으믄 저 잡으로 오갔씨효.. ㅋ
지가 워낙에
몸에 지닌 에너지가 적어
한번씩 사용하고 나면
다시 잠수를 하면서 충전하지 않고는
혼돈 속에서 혼수상태가 되오니
널리 헤아려 주시면 고맙지얌
뿌히히!
만나서 방가^"~.. 욧!
Ador님!
한국 시간으로는 벌써
예수님이 탄생하셨겠네요.. ㅎ
저는 이제 일을 마치고 방금 들어와
잠시 쉼을 갖고
자정 미사를 준비하려 한답니다.
제가 NO를 절때루 못하는 성격인지라
누가 무엇을 달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 보다는
심정이 몇 배는 고롭다지효.. ㅋ
아마도 가장 마음이 고로웠던 적은
작년에 한국에서 들어올 때 하고 들어온
귀걸이와 큐빅 십자가 목걸이를
강제로 빼앗겼을 때의 기억이랍니다
ㅋㅋㅋㅋ
주고싶지 않은 걸 앗아가
며칠 가슴앓이를 하기도 했다네요
보통은 그냥,
얼마나 갖고 싶으면 그럴까..
그렇게 생각하고 주는 편이랍니다
그런 마음도 어찌보면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흐믓해 하실
작은 희생이란 생각에
언제나 늘 그 분의
말씀 안에서 살고 싶다는
강인한 저의 의지에서 비롯된 행동이겠지요
댓글이 길어져 지루하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호~!
한국 시간으로는 벌써
예수님이 탄생하셨겠네요.. ㅎ
저는 이제 일을 마치고 방금 들어와
잠시 쉼을 갖고
자정 미사를 준비하려 한답니다.
제가 NO를 절때루 못하는 성격인지라
누가 무엇을 달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 보다는
심정이 몇 배는 고롭다지효.. ㅋ
아마도 가장 마음이 고로웠던 적은
작년에 한국에서 들어올 때 하고 들어온
귀걸이와 큐빅 십자가 목걸이를
강제로 빼앗겼을 때의 기억이랍니다
ㅋㅋㅋㅋ
주고싶지 않은 걸 앗아가
며칠 가슴앓이를 하기도 했다네요
보통은 그냥,
얼마나 갖고 싶으면 그럴까..
그렇게 생각하고 주는 편이랍니다
그런 마음도 어찌보면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흐믓해 하실
작은 희생이란 생각에
언제나 늘 그 분의
말씀 안에서 살고 싶다는
강인한 저의 의지에서 비롯된 행동이겠지요
댓글이 길어져 지루하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호~!
반글라 2007.12.26. 22:29
성탄 잘~ 보내셨나요..
하루내내 이불속에서 깔짝대다..
밥먹을때 나오곤 했지만..
하루내내 이불속에서 깔짝대다..
밥먹을때 나오곤 했지만..
흐미..^^*
행님 팔짜가 가장 최상급이구랴.. ㅋ
나두, 행님처럼
이불 속에서 깔짝대다가
밥 묵을 때만
나오고 싶은 맘이 굴뚝에 연기라오
ㅋㅋㅋㅋ
막내 녀석이 성당에서 복사 대장을 맡고 있어
성탄 준비로 녀석을 지원해 주느라
나두 덩달아 바빴씨효
모처럼 이틀 성탄 연휴를 맞아
집에서 푹~ 쉼을 갖고 있다우
녀석들은 모두 스키장엘 갔구
나 홀로 앉아 올만에 컴과 씨름 한판.. ㅋㅋㅋ
그래두 끼니는 꼭꼭 씹어서~
냠냠 & 쨥쨥..^^;;
행님 팔짜가 가장 최상급이구랴.. ㅋ
나두, 행님처럼
이불 속에서 깔짝대다가
밥 묵을 때만
나오고 싶은 맘이 굴뚝에 연기라오
ㅋㅋㅋㅋ
막내 녀석이 성당에서 복사 대장을 맡고 있어
성탄 준비로 녀석을 지원해 주느라
나두 덩달아 바빴씨효
모처럼 이틀 성탄 연휴를 맞아
집에서 푹~ 쉼을 갖고 있다우
녀석들은 모두 스키장엘 갔구
나 홀로 앉아 올만에 컴과 씨름 한판.. ㅋㅋㅋ
그래두 끼니는 꼭꼭 씹어서~
냠냠 & 쨥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