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날
내일이 성탄 전야네요
모든님들 즐거운 성탄절 맞으시길
황홀한 왈츠 음원으로 이곳에서 빌려 넣습니다.
돌아오는 새해 무자년에는
모든님들 행복하시고 건강들하세요
늦게 참여를 했지만
여기저기 나서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심사숙고 끝에
이곳이 좋아 세군데만 참여를 원칙으로
마지막 세군데로
이곳에 발을 디민답니다.
언젠가 제소개를 하겠지만
저는 원래 동문싸이트 운영자 출신이지요
초딩 6만명 고교3만명 대학10만명
그런 싸이트에서 혼자 고군분투를 하다
힘겨워 이제는 나들이 삼아 세군데만 나선답니다.
내년에는 저에 사랑 이야기와 삶에 묻어나는 이야기들
동심속에 묻어둔 추억이야기들
그렇게 꾸려본 2500편의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님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즐겁게 살아보렵니다.
사실적으로 근접을 해가니 오해일랑 이해로 감싸주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많은 이곳 홈
여러분!
좋은해로 마무리 잘들하시고
새해에는 건필하시고 건안하옵소서!
모든님들 즐거운 성탄절 맞으시길
황홀한 왈츠 음원으로 이곳에서 빌려 넣습니다.
돌아오는 새해 무자년에는
모든님들 행복하시고 건강들하세요
늦게 참여를 했지만
여기저기 나서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심사숙고 끝에
이곳이 좋아 세군데만 참여를 원칙으로
마지막 세군데로
이곳에 발을 디민답니다.
언젠가 제소개를 하겠지만
저는 원래 동문싸이트 운영자 출신이지요
초딩 6만명 고교3만명 대학10만명
그런 싸이트에서 혼자 고군분투를 하다
힘겨워 이제는 나들이 삼아 세군데만 나선답니다.
내년에는 저에 사랑 이야기와 삶에 묻어나는 이야기들
동심속에 묻어둔 추억이야기들
그렇게 꾸려본 2500편의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님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즐겁게 살아보렵니다.
사실적으로 근접을 해가니 오해일랑 이해로 감싸주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많은 이곳 홈
여러분!
좋은해로 마무리 잘들하시고
새해에는 건필하시고 건안하옵소서!
오작교 2007.12.23. 23:33
도솔님.
진솔하고 잔잔한 님의 글에서
우리네 삶의 뒤꼍을 보곤 합니다.
어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예쁜공주님과의
알콩달콩한 사랑나눔도 보기가 너무 좋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더욱 더 좋은 글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진솔하고 잔잔한 님의 글에서
우리네 삶의 뒤꼍을 보곤 합니다.
어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예쁜공주님과의
알콩달콩한 사랑나눔도 보기가 너무 좋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더욱 더 좋은 글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