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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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그대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을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ㅎ
요로케~ㅎ~↓~↓~
이케 어여쁜 초롱이가~~♪♬^"~ㅎ
생일 축하곡 부르고 있또욤~^^
기쁨과 사랑을 전해 주셨던 날이네효~^^
언제나 한결같은 맘으루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쉼터"를 이케 잘 이끌어 주시는
소중하고 위대하는 감독오빠 정말정말 고맙고 감솨해욤~
구레셩~
요로코롬~
조흔분들이랑 따뜻한 정 나눌 수 있어
초롱이는 맨날맨날 행복만땅하옵니다효
푸~하하하
오늘은 오작교의 홈 잔칫날~!!
진짜루 추카추카~~♪♬^"~ㅎ
사랑하는 가족에게 글구~
울 가족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공~
체고루 기쁜날이 되시어욤~^^..~
글구~
울 님덜~!
충분히 사랑 받을 수있는 귀한 분 맞지욤??
그러니깐.......머..ㅋ축하 마니마니 해주세욤~ㅎㅎㅎ
어젯밤 울 천사온니랑 ~ㅎ초롱이 밤잠두 설쳐가믄서리~ㅋ
정성껏 준비를 해 왔또욤~ㅋ
요로케~ㅎ~↓~↓~
맛나게 드시고 입가심으루~ㅋ
헤이즐넛향가득~
따스한 COFFEE 루~ㅎ 요로케~ㅎ~↓~↓~
암튼~
울님들이 겁나게~ㅎ
사랑 한다는걸 기억하시고~
오늘 생애 최고의 멋진 기쁜날이 되바바효~!!알징??
거듭거듭~축...하...합...니...다욤^^
울 고우신님덜~!
따스한 사
랑 ~ 이쁜 발도장
잊지마시공 즐겁고 편안한 휴일 되시어욤~~*^^*
.
2008.01.13 12:45:10 (*.98.140.101)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나만의 당신....
아니 우리 오작교 가족 여러분의 당신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늘에 축복이 곁에 하소서..
사랑합니다.
이쁜천사님 께서 든든히 지켜주시는 모습
보기에 참~좋습니다.
사랑스런 당신은~
나만의 당신....
아니 우리 오작교 가족 여러분의 당신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늘에 축복이 곁에 하소서..
사랑합니다.
이쁜천사님 께서 든든히 지켜주시는 모습
보기에 참~좋습니다.
2008.01.13 12:47:29 (*.98.140.101)
축하글 올려주신
고운초롱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행복 넘치는 휴일
머찐그대님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바랍니다~ ^^*
고운초롱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행복 넘치는 휴일
머찐그대님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바랍니다~ ^^*
2008.01.13 18:14:53 (*.2.16.132)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방가방가~
아침에 글 올릴때만 혀둥....ㅎ
울 감독오빠랑 ~ㅎ
같은날이라는 거슬 전혀몰랐었네욤~
진짜루 지송혀~~랑
암튼~
겁나게 즐겁고 행복한 저녁을 보내시고~
늘 건강하셔야 돼욤~*^^*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빵긋
방가방가~
아침에 글 올릴때만 혀둥....ㅎ
울 감독오빠랑 ~ㅎ
같은날이라는 거슬 전혀몰랐었네욤~
진짜루 지송혀~~랑
암튼~
겁나게 즐겁고 행복한 저녁을 보내시고~
늘 건강하셔야 돼욤~*^^*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빵긋
2008.01.13 18:38:48 (*.2.16.132)
울 감독오빠는 오디갔또욤?
왜냐고욤??
추카 메시지랑.....
글구~
저나해둥 안 받데??
이그....
암 소식두 없으니깐......머....ㅎ
암튼...
생신 축하해 드리고 시포가꼬
겁나게 바쁜 울 머찐그대랑 이쁜 초롱이랑 애,, 타게 지달리고 있는딩.......
하이고........ㅎ
이러다간...........굶어 주글꼬만 가토랑.....
오쪼믄 조아??
왜냐고욤??
추카 메시지랑.....
글구~
저나해둥 안 받데??
이그....
암 소식두 없으니깐......머....ㅎ
암튼...
생신 축하해 드리고 시포가꼬
겁나게 바쁜 울 머찐그대랑 이쁜 초롱이랑 애,, 타게 지달리고 있는딩.......
하이고........ㅎ
이러다간...........굶어 주글꼬만 가토랑.....
오쪼믄 조아??
2008.01.13 19:22:13 (*.49.84.246)
동생집에서 이렇게 축하글을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이곳을 사랑하며
이곳을 지키시는 우리동생님
아름다운 노래가 흐름니다.
늘 따뜻한 부부사랑으로 이곳을 지켜줄거지요?
이곳이있어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이곳을 사랑하며
이곳을 지키시는 우리동생님
아름다운 노래가 흐름니다.
늘 따뜻한 부부사랑으로 이곳을 지켜줄거지요?
이곳이있어 행복합니다.
2008.01.13 23:24:21 (*.98.140.101)
고운초롱님~
같은날 생일인것 모른님이
무지 많았습니다.
다섯 손가락 안쪽~^^
이젠 소문 좌~악 ㅎㅎㅎ
제가 반나절 동생임당~ ㅋㅋㅋ
같은날 생일인것 모른님이
무지 많았습니다.
다섯 손가락 안쪽~^^
이젠 소문 좌~악 ㅎㅎㅎ
제가 반나절 동생임당~ ㅋㅋㅋ
2008.01.13 23:34:33 (*.109.102.198)
울 감독님 - 생신을 축하하오며.
방금 태어난 눈송이처럼 께끗한 울 감독님~
무엇가 읽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항상 일께워주는 울 감독님.
다시 태어나더라도 몇 번이고 다시 만나보고 싶은 사람.
언제나나 그런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금 태어난 눈송이처럼 께끗한 울 감독님~
무엇가 읽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항상 일께워주는 울 감독님.
다시 태어나더라도 몇 번이고 다시 만나보고 싶은 사람.
언제나나 그런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01.14 00:01:02 (*.177.177.209)
생신을 맞이하신 오작교님 축하드려요.
행복과 기쁨과 사랑이 철철 넘쳐나는
멋진 날 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과 기쁨과 사랑이 철철 넘쳐나는
멋진 날 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8.01.14 00:12:01 (*.177.177.209)
고운초롱님,
잘 지내셨지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막 떼를 써 보려구요. 미안 미안해요...
지가 고운초롱님 많이 사랑허는거 알지요. 또 미안...
언제나 변함없이 밝으시고 활기 넘치신 친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막 떼를 써 보려구요. 미안 미안해요...
지가 고운초롱님 많이 사랑허는거 알지요. 또 미안...
언제나 변함없이 밝으시고 활기 넘치신 친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08.01.14 06:31:54 (*.105.80.38)
한 날 한 시.
같은 날 태어나신 `오^ 감동 ☆^ 동숭` 귀 한 인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마니 + 마니^마니^^ .. ♬♪^ ... !!!
같은 날 태어나신 `오^ 감동 ☆^ 동숭` 귀 한 인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마니 + 마니^마니^^ .. ♬♪^ ... !!!
2008.01.14 12:36:01 (*.2.17.194)
나의칭구 울 타리님.
안뇽?
방가방가 주글꼬 가토랑~^^..
ㅠㅠ,,,,,,ㅎ
네~
첨 부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해서
시방두 늘~나의 맘속에 함께 하고 있지요..ㅎ진짜루~~ㅋㅋㅋ
마니마니 바쁘셨는지여??
암튼~
초롱이랑 따뜻한 차 한잔~ㅎ
요거~↓~ㅎ
나누게욤~
시방두 보고픈 울 칭구의 모습 그려봅니다~ㅠ
그리고 겁나게 사랑하는 거 알징??
글구..
대망의 2008년 새해에두 두루내내..
소망하시는 거......ㅎ몽땅...ㅎ
가정안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뤄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욤~*^^*
나의칭구 울 타리칭구님~!완죤~사랑해요~빵긋
안뇽?
방가방가 주글꼬 가토랑~^^..
ㅠㅠ,,,,,,ㅎ
네~
첨 부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해서
시방두 늘~나의 맘속에 함께 하고 있지요..ㅎ진짜루~~ㅋㅋㅋ
마니마니 바쁘셨는지여??
암튼~
초롱이랑 따뜻한 차 한잔~ㅎ
요거~↓~ㅎ
나누게욤~
시방두 보고픈 울 칭구의 모습 그려봅니다~ㅠ
그리고 겁나게 사랑하는 거 알징??
글구..
대망의 2008년 새해에두 두루내내..
소망하시는 거......ㅎ몽땅...ㅎ
가정안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뤄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욤~*^^*
나의칭구 울 타리칭구님~!완죤~사랑해요~빵긋
2008.01.14 12:40:45 (*.2.17.194)
울 타리 칭구를 .....
요로코롬 반갑게 만나려고 꿈을 꿨을까낭?
늘 고마버욤~ㅋㅋㅋ
글구...
덕분에...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요ㅎㅎㅎ
이쁜 초롱이가 드리는
맘의선물~전합니다욤~
요로케~ㅎ~↓↓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욤~*^^*
요로코롬 반갑게 만나려고 꿈을 꿨을까낭?
늘 고마버욤~ㅋㅋㅋ
글구...
덕분에...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요ㅎㅎㅎ
이쁜 초롱이가 드리는
맘의선물~전합니다욤~
요로케~ㅎ~↓↓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욤~*^^*
2008.01.15 05:43:06 (*.120.229.193)
오작교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이곳에 축하 인사를~안 드렷더니..초롱 언니께서 꿈에 나타나셔서...ㅎㅎ
그래서 잠도 안 자고 왓다네요^^
늘~건강 잘 챙기시고,이쁜 천사님이랑~~ 행복 하세요~~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이곳에 축하 인사를~안 드렷더니..초롱 언니께서 꿈에 나타나셔서...ㅎㅎ
그래서 잠도 안 자고 왓다네요^^
늘~건강 잘 챙기시고,이쁜 천사님이랑~~ 행복 하세요~~
2008.01.15 06:05:19 (*.120.229.193)
초롱언니^^
↑위에 한복입고 복 주머니에 돈은,언제까지 받아 넣으실꺼에요?? ㅋㅋ
오작교님 생신 상 차리시느라~~다~쓰셨나요??ㅋㅋㅋ클~~~~
문득,잠에서 깨어서~~도통 잠이 오질 않네요..
또다시...시작된 나의불면증이여..!!ㅋㅋ
⊙⊙눈만 말똥~말똥
이 시간에, 배는 또?? 왜 그리 고픈지요?ㅎㅎ
이왕 버린몸??일단 먹고보자!! 헤헤
케익은 그렇고,이쁜 천사님&초롱언니께서 차려 놓으신 맛있는 음식 쪼끔(사실은 많이)먹고 갑니다^^
후식으로~따뜻한 커피 한잔도 잘 마시고 가구요^^&^^
따뜻한 마음 늘~감사 드려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마음 착한?? 제가 새벽 댓 바람에~다녀 갑니다요 ㅎㅎㅎ
미소 가득한~~하루 보내세용~~~~`
↑위에 한복입고 복 주머니에 돈은,언제까지 받아 넣으실꺼에요?? ㅋㅋ
오작교님 생신 상 차리시느라~~다~쓰셨나요??ㅋㅋㅋ클~~~~
문득,잠에서 깨어서~~도통 잠이 오질 않네요..
또다시...시작된 나의불면증이여..!!ㅋㅋ
⊙⊙눈만 말똥~말똥
이 시간에, 배는 또?? 왜 그리 고픈지요?ㅎㅎ
이왕 버린몸??일단 먹고보자!! 헤헤
케익은 그렇고,이쁜 천사님&초롱언니께서 차려 놓으신 맛있는 음식 쪼끔(사실은 많이)먹고 갑니다^^
후식으로~따뜻한 커피 한잔도 잘 마시고 가구요^^&^^
따뜻한 마음 늘~감사 드려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마음 착한?? 제가 새벽 댓 바람에~다녀 갑니다요 ㅎㅎㅎ
미소 가득한~~하루 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