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가정의원

참고만 하시고,
절대로, 스스로 진단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아도르님!!

좋은 정보 올려주셨네요.
벌써 제 증상 두개가 읽어봤어요.
어딘가는 말못해유.ㅎㅎ~~~

님의 말씀대로
참고로만하고 아프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갈게요.
님도 늘 건강 챙기며 사세요.

암~ 아무렴요~
말 못하지요~~

하나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치료약이 필요한 아픔일테지요~
또하나는
그러려니....하는 체념을 보조 약으로 쓰는 아픔일터이고요~~

그렇지만,
오래 사는데는 별 지장 없을 터이니
열심히 앵글로만 답하며 사세요~~

목마르면 찾는 옹달샘,
목추기러 왔다가 님의 아픔 담아 가는 이가 있을테니요.....

Ador님!
좋은자료 올려주셨군요....
제주도엔 바람도 많이불어서 더 추우실텐데...
건강하시죠?
대학동창중에 제주도에서 온 친구가 몇명있고,
또한 회사출장중에 한번 가본적 있고,
또한 신혼여행때 다녀온적이 있으니,
달랑 두번 다녀온것이
제주도에 대한 기억입니다.
그때는 군대동기가
제주도에 살고 있어서
호텔예약도 해주기도 했는데.....
나중에 와이프와 함께
다시금 신혼여행의 추억을
더듬으러 가고자 했는데,
그 시기가 언제쯤 되려는지는 아직 기약할수가 없네요.
나중에 제주도를 다시 찾게되면
Ador님을
꼭 찾아뵙지요.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