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semi 2008.01.11. 05:58
데보라님,
우리 서로에게서
나눔이라는것이 있음이 이렇게 소중한것을
데보라님의 나눔의 수고에서 느끼며 살아요.
감사해요.
우리 서로에게서
나눔이라는것이 있음이 이렇게 소중한것을
데보라님의 나눔의 수고에서 느끼며 살아요.
감사해요.
네...semi님/ ....
비록 컴에서 만난 우리들...
만남이란 두 글자 속에서..
멀리지만 가까운듯 ..나누는 우리들입니다
늘 행복하시고.....감사합니다
비록 컴에서 만난 우리들...
만남이란 두 글자 속에서..
멀리지만 가까운듯 ..나누는 우리들입니다
늘 행복하시고.....감사합니다
별빛사이 2008.01.13. 21:57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늘 이렇듯 가까이 있습니다.
첨뵈어도 꼭 한가족 같은~
우리님들 언제나 반갑기만 합니다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늘 이렇듯 가까이 있습니다.
첨뵈어도 꼭 한가족 같은~
우리님들 언제나 반갑기만 합니다
그러게요..
우린 그렇게 그렇게 만남으로 이루어진 사람들....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의 기억들로 남겨지기를....
멀지만 가까운듯 ......사랑의 마음으로....
우린 그렇게 그렇게 만남으로 이루어진 사람들....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의 기억들로 남겨지기를....
멀지만 가까운듯 ......사랑의 마음으로....
조약돌 2008.01.15. 08:06
마자요, 마자!...
데보라님이 한 동안 안 보여 얼매나 보고 잡던지....ㅎ
오작교홈의 아침 산책길,
데보라님이 내려놓신 맑은 샘물을 맘껏 마시고 있당께요...^^
데보라님이 한 동안 안 보여 얼매나 보고 잡던지....ㅎ
오작교홈의 아침 산책길,
데보라님이 내려놓신 맑은 샘물을 맘껏 마시고 있당께요...^^
히히히....그러셨어요~
지가 쪼매 바빳시유....
우리 조약돌님/ 기체후 일약만강하시당가요...휴...길다
늦은 새해 인사드립니다..
2008년 무탈하게 잘 지내시고 행복하시기를 .....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가까운 그런 사이들....
감사합니다...^(^
지가 쪼매 바빳시유....
우리 조약돌님/ 기체후 일약만강하시당가요...휴...길다
늦은 새해 인사드립니다..
2008년 무탈하게 잘 지내시고 행복하시기를 .....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린 가까운 그런 사이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