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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花에 月白하고....

그림자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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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2008.03.22. 18:41
그림자님의 영상을 대할 때마다 너무 고웁습니다.
학생 시절 누구나 알던 시조이죠.
시절이 꼭 맞아 떨어져 더욱 공감이 갑니다.
그림자 글쓴이 2008.03.23. 20:29
보리피리님..!
감사합니다

봄비 가득한 휴일밤입니다

고려말 뛰어난 문신 이조년...
아쉽게도 전해지는 시가 저 한 수 밖에 없다네요.....
Ador 2008.03.24. 01:00
스위시 영상이 너무 곱습니다~
그림자님의 솜씨는 이제, 정상의 경지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퉁소의 애절함이 시조에서 녹아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림이 곱습니다.
그림자 2008.03.25. 21:07
Ador님..!

늘 깊은 관심으로 지켜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봄 맞이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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