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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어여쁜 초롱이 아포서 주글뻔 했또욤~^^..~

고운초롱 2310

21


 
고노무 "S"라인 몸매 만드려다.... ㅎ
이쁜초롱이 완죤 잡긋더라고요
시방부터 야그좀 들오보실라욤??

요로케~↓~ㅎ
까치발 자세랑
ㅋㅋㅋ
신장과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자세랑
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ㅋ
특히~ㅎ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힙과 허리, 복부의 근력을 단련하는 요가 동작을 따라서 하다가.....ㅠ
완죤 돌아가실 뻔 했으니깐요~ㅋㅋㅋ
푸~하하하

왜냐고욤?
안 쓰던 근육을 갑자기 비틀고....조이공......ㅋㅋㅋ
하이고......ㅎ
구레셩........후유증으루 목이 아푸공....
고개를 움직일 수가 업써가꼬...
한방에서 침맞고..물리치료하고....ㅎ
파쑤 붙이공......ㅠㅠ
그리운 님들을 못 봐서리...
가심앓이 하느랴공 주글뻔 했또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덜께~!

본격적으루 까꽁?
이틀동안 기다렸던 반가운 봄비가 내렸어요.^^

울 머찐그대랑 부할미사를 마치고 
섬진강변 줄기를 따라서
수줍게 핀 매화,목련,진달래,벗꽃,노오란 개나리꽃이 활짝~~^^
완죤..
봇물터지듯......
봄 물결이 가득 넘쳐나서 어찌나 이뿌공 반갑던지요~^^
조흔사람들이랑
푸른바닷가에서 싱싱한 벗굴이랑 회랑 낙지루 잃었던 입맛두 
되찾고....ㅎㅎㅎ
꽃여행으루 사랑의 에너지를 받아서인지.....
겁나게 지친 몸두맘두..싸............악 날아갔또욤..ㅎㅎㅎ
푸~하하하

그덕분에
새론한주를 활기차게 시작을 해서
조심스럽게 ....ㅎ
천천히 수영하고 사우나만 즐기고 나왔다네요..ㅎ
ㅋㅋㅋㅋㅋ

울님들께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휴일 보내셨지얌?
요로코롬
살아가면서..
늙어가면서..
삶에 지치시게 되면??
꽃 나들이 한번 댕겨오셔바바효??

암튼..
기쁨과 행복을 서로 나누시고
아름답고 머찐 인생 
글구 밝은 미소가 가득한 행복한 한주가 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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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4. 17:1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보리피리 오빠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홈}의 안 주인..ㅎ
어여쁜 초롱이가 안 보인다공 고로케 궁금혀??
ㅋㅋㅋ
암튼~
관심가져 주시공~
걱정해 주셔서 너모너모 고마버욤~ㅎㅎㅎ

에고..
담에 이곳 춘향고을에 오시믄
특별싸아비쑤루~ㅎ뽀 한번 해드릴까낭?
푸~하하하
슬기난 2008.03.24. 22:55
ㅋㅋㅋ 보리피리님은 조컷당^^*
이쁜 초롱님이 특별싸아비쑤루~ㅎ뽀 한번 해 주신다하시니,,,,
혹 지리산 산행 갈라치몬 우짜나 보게 남원골 둘러서 가봐야징!
살아서 돌아와 고맙시유,,,
보리피리 2008.03.24. 23:32
초롱 누이님!
역시나 내 생각이 맞았구만.
무슨 탈이 나도 단단히 났지 했어요.
그냥도 예쁘신데 뭐하러 더 예뻐지시려고 욕심을.....
우리 고향 분이신 슬기난님 말씀대로
아뭏든 살아와 줘서 얼마나 반가운지.....
그리고 다음 만날 때 'ㅎ뽀' 약속 잊지 말기요.
알았죠?....ㅎㅎ

슬기난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ㅎ뽀"가 뭔지 아세요?
저도 처음 듣는 얘기지만 아마도 "ㅎ=헛"이니 가짜라는 얘기지요.
그러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지난 번에 부산 금정산에 들렀다가 정든 지팡이를 잃으셨다구요?
구구절절 愛지팡이와의 고별사가 가슴 저려 오더이다.
어쩜 그리 잘 쓰셨던지 아마 그 지팡이도 참사랑 받았음에 행복해 할껍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야달남 2008.03.25. 08:20
평소 안 하시던 것 하시면 ??? 하신다는데..
봄은 여자들의 계절이라고
봄이 오니 여자분들은 다가오는 여름을 기다리며
s 라인부터 생각하는가 보죠..??

저도 작년엔 그래도 나름대로 몸매 관리 했었는데
올해에는 그나마 바쁜일을 핑계로
개점 휴업 입니다...-_-

하지만...
S 라인이면 어떻고
D 라인이면 어떻습니까..??

어찌되었든
밥 잘 먹고
어제 먹은것 뭐 먹었나 확인 잘 하고
건강하면 젤 아닌가요...???? ㅎㅎ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 하세요!!
붕어빵 2008.03.25. 09:26
초롱 방장님

안녕 못 하시지요
요가는 아무나하는것 이제야 잘 아시겠죠..푸..ㅎㅎ

수영이나 열심히 하시구요 S 업스면 업는대로 사시공요?
제 S 라인 꼭 필요하면 빌려드릴께요 ㅎㅎ
내 18번 노래를 어케 아시고 감사드립니당
좋은하루되세요

An 2008.03.25. 10:33
초롱님!

아들따라 군에 입대한 줄로만 아랐쮜~.. ㅋ
한국가믄..
면회좀 가볼까 했드니만

프. 헤. 헤. 헤~^^*

거그서 더 이뽀지믄
'미스 아줌니 대회'라두 나갈라구 구래~?????
헐^"~~~~~ㅎ

엄청, 방가버씀!
사랑쓰런 냄푠사랑 듬뿍 바꼬 있응께
금방 날꼬얌.. 흐~

쌩유라옹, 초롱초롱님!
코^ 주부 2008.03.25. 14:51
고노무 "S"라인 몸매 멩기리느라.... ㅎ
완죤 잡긋더라 고생한 초렝이가 마니^마니^ 이삐졌따
시방부터 함^ 보실라욤??

요로케~↓~ㅎ





ㅋ.ㅋ.^^
초렝아 초렝아 . 나의 사랑 초렝아..
더 (+) 이상 더 이삐지지 마르라.

욕심쟁이 An^ 꽁주
기절초풍~↓~ㅎ 뒤로 나잦빠 지삔다^^??
프. 헤. 헤. 헤~^^*

♬♪^ . 아릇째 ... - 올림.!!!!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5. 22:55
울 슬기난님.

까꽁?
하이고 방가 주글꼬 가트네효~^^..~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홈 }에서는 초롱이가 선배이고
아이들의 28사단 군입대에선 완죤 후배네효~ㅎㅎㅎ
잘 지내셨어요?

그동안 초롱인 군 까페에서
출근해가꼬...맨날맨날 요로케 하느랴공......ㅋㅋㅋ

군인 엄마은 의연하게..ㅎ.
군인 아들는 용감하고 씩씩하게...
대한의 군인엄마 군인아들 김수형~!홧팅~!! ~ 핫팅~!
금쪽가튼 내 아들 김수형~쪼오옥
푸~하하하

그결과...루....
어설프고 부족한 아들들의 훌륭한 "교육훈련"과정을 통해,
마니마니 군인다워진 모습~ㅎ
늠름하면서 남자다워진모습~ㅋ을
조흔 까페에서 1주일에 한번씩 사진이 머찌게 올려져 가꼬...
안정과 위로를 받고 있답니다..^^..~
군대 정말 좋아졌또욤...ㅎㅎㅎ

매일..인터넷 편지를 출력해가꼬...신병에게 전달을 해 주고
글구 한주동안 있게될 훈련을 공지해 주고....
궁금사항이 있으면 묻고 답하기.......가 있어서.....
이번주는 정신교육 종합훈련 수료식으루 자대로 옮겨갈 계획이랍니다.

그담엔 첫 면회가 이뤄질거라 믿고 있어서.....
시방부터 가심 설렘과 떨림으루 지달려지네욤~ㅋㅋㅋ

아들 걱정으루......힘들고
고단한 하루이지만.......고운님이 곁에 있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암튼..
봄 향기 가득한 나날이 되시고 행복만땅하시어욤~*^^*

울 슬기난님~!얄랴븅~꾸벅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5. 15:22

울 보리피리 오빠야~
까꽁?
고노무 "S"라인 몸매가 쪼로케.....↑~ㅎ 뚜우웅으루 변질되어서 구럭칭....ㅋㅋㅋ
오늘은 요가교실에서 몸을 겁나게 아껴가믄서리....
즐겼더니만.....ㅎㅎ
구레둥 아주 쬐금은 목이 안 조아효....ㅋㅋㅋㅋㅋㅋ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5. 15:36
울 구여븐 야달남 동상.

까꽁?
무소식이 희소식아더니만.............ㅎ
보고시포가꼬 주글꼬 가트더만.......................ㅋ진짜여욤......ㅎ

s라인이면 어떻고
D 라인이면 어떻습니까..??
ㅋㅋㅋ
예전엔 초롱이두 그런줄만 알고 사랐징.....ㅎㅎㅎ
그런데....
지난해부터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이넘의 살 땜시렁......구럭칭

울 딸아이랑 울 집푠이랑 백화점에 쇼핑을 가게되믄
완죤 구박덩어리란 거 몰러...........ㅠㅠㅠㅠ??

맘에 쏘옥 든 오슬 입으믄.......
고노무 팔뚝이 왜 이케 튼튼하고 무거운지.......맞지 않아서요....
푸~하하하
그래둥 건강엔 암 이상 업써가고 천만다행이징.....머.....ㅋ

봄비가 내리고 난후..
조금은 차갑고 느른한 오후..
잠시 쪼로케 ↑~ㅎ건네는 차 한잔으로
따뜻함을 느껴보고
은은한 향을 느껴보세요,,ㅎㅎㅎ알징?

새론 봄날
즐겁구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울 구여븐 야달남 동상~!얄랴븅~빵긋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5. 15:45
울 붕오빵 아자씨.

까꽁?
에고....겁나게 방가랑~^^..~
진짜루 요가는 아무나 하나가 마자마조욤...ㅎㅎㅎ

구레둥 ......
근력맹글구 조아질 몸매를 위해선.....
열띰히 동작을 따라서 해봐야될꼬 아녀??
ㅋㅋㅋ

일요일날 울 머찐그대랑 광양.....망덕에까장....꽃 나들이 댕겨왔또욤..^^
이번주가 되믄 완죤 봇물터질........듯...
참말루......아름답더라고요...

울 감독오빠랑 언제 초대한번 해줘바바??
아랐지욤??
암튼......화요일인 오늘도
화사한 웃음 가득한 기분이up 되는날 되3..^^*

울 봉오빵 아자씨~!얄랴븅~빵긋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5. 15:58
울 an님.

안뇽?
아들따라 군에 입대한 줄로만 아랐쮜~.. ㅋ
고론거랑 가터욤....ㅎ

왜냐고욤??
군 까페루 착실하게 출근을 하고 있어가꼬 구럭칭......머...ㅋㅋㅋ
울 아덜이 군사우편으루 편지를 보낸 내용엔....
인터넷 편지를 맨날 엄마가 보내 주셔서 넘 감사하다며...
친구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라네효~ㅋㅋㅋ
잘 지내고 있지얌??

울 오작교의홈에서두
언제나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해주신는 울 님 겁나게 고마워요...^^
큰 복 받으실꼬얌...진짜루......ㅋ
구레셩...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루 준비한 요거~↓~ㅎ
제가 겁나게 아끼고 소장한.....거.....ㅎ

푸~하하하

어느덧..
3월의 끝자락이네효..
이곳의 봄 소식을 전하오니깐.....머...................ㅎㅎㅎ
맘의 평화를 가득 채워바바욤~ㅎㅎㅎ

글구..
요거~↓~ㅎ
사랑하기..
항상웃기..
행복하기.. 알징??

울 an님~!완죤 사랑해요~~~~빵긋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5. 16:01
ㅋㅋㅋㅋ
푸~하하하
에고....이뽀이뽀랑..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땜시러 초롱이 배꼽이 완죤히 쌍꺼풀이 되긋당....??
모기아포서리..
아니..손님이 오셔서 이따가.....ㅋㅋㅋ
동행 2008.03.25. 16:11
장기판 어깨틈 서리로
꼿발 돋음하고서
꼬막 껍질에 담기는 울님덜
야그랑 들으면서
나는 오늘 행복 하것다.
봄아 와서 꽃이 피니
섬진강가에
흘러가는 봄야그덜.
우째 아프지 않고
아름다움이 피어날까?
내리고 올리고
앞으루 그라고 뒤로
살아감시롱
늙어 옴시롱
우리네 삶이
고운 초롱님 뜨락에
가심이 다사한 울님덜허고
예ㅂ삐 피어 나능갑다.
즐거우삼행복하삼오래오래~~~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5. 16:21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오쪼믄 고로케 초롱이 맘에 쏘오옥 든 이쁜 원피스를 델꼬왔따효???

안 구레둥 .....
몸두 맘두 곱구 어여쁜 초롱이는 원피스를 젤루 좋아하고 있는딩.....ㅋㅋㅋ
고노무 쪼오거↑~ㅎs라인 원피쑤야 지달려랑
아주 쬐금만 빼믄 될꼬가트니깐...머...ㅎ
용기를 내바바야징..^^..~

나른한 오후..
커피한잔 마시믄서리..
찻잔 속에 머찐.......울 코주부 오라버니의 얼굴그려보며 기분조쿠.. 행복만땅하옵니다욤..^^..~
화사한 마음으로 오후를 보내게 되어 조아랑..^^

암튼..
푸른바다 보러 가실때에..
옷 차림 단단히 하시고..감기랑 칭구는 절대루 맹글지 마3??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살~~흥해욤~꾸부덕
최고야 2008.03.26. 07:58
초롱님!
잘 계시지요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큰일 날 뻔 했구려?

나이가들면 약간 통통해야 합니다
왜냐면 나이가 들면 뱃심으로 살아야 하는데
너무 말라껭이가 되면은 허리가 굽어지고 걷는데 힘이 부친답니다~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봄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Ador 2008.03.26. 11:55
ㅎㅎㅎ 이동네만 오면, 지금 내가 무슨 말 하는지도 헷갈리려서~ 원~~
고운 초롱님~
아~ 여기에 왜 "ㅈ궁 튼튼"이 다 나와야 된데유~? ㅎㅎㅎ
마침, 좋아하는 아이오유 노래가 달래서 참고는 가지만서두...? ㅎㅎㅎㅎ

건강 열심인 건 좋은데,
ㅇ방에 다녀가는 사람들 허파에 ㄱ멍나는 건 어떻게 책임 질래유~~ㅎㅎㅎㅎㅎ
모쪼록, 건강들만 하시라~~~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6. 12:26
울 동행님.

안뇽요~^^..~
첨 뵈온 듯..방가워욤~ㅎ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홈에서..
서로를 배려하며..요로코롬 알콩.......달콩........ㅋ
따듯하게 감싸주는 사랑하는 맘을 갖기루 해욤...^^..~
ㅎㅎㅎ

글구..
이곳에 오신 모든 님들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글구..
귀한 발걸음으로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흔방 방장자격으루~요로케~ㅎ↓~ㅎ

울 동행님~!얄랴븅~꾸벅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6. 12:36
울 체고야 형아.

까꽁?
봄비가 내렸던.. 탓일까낭..
쌀쌀해진 기온에 몸을조금은 움츠리게 되네효..^^..

이른점심을 머꼬..
따뜻한 차 한잔 델꼬와서..
보고시픈 울 형아랑 울 님들의 얼굴을......그려보며....
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 행복한 오후랍니다.^^..~

글구..
나이가들면 약간 통통해야 합니다...요거는 동의를 합니다만....ㅎ
쪼로케 ↑~ㅎ 자꾸만 부풀어 오른 고노무 살..................땜시렁 구럭칭..ㅋㅋㅋ
어제두 요가교실에 갔다왔었는데..
어찌나 고개가 아푸던쥐......
기냥......조기졸업을 해야 될꼬가트더라...........머.............ㅋㅋㅋ

암트..
넘 반갑고 조흐네요~^^..~
봄 향기와 함께......늘 행복하세욤....^^..~

울 체고야 형아~!얄랴븅~빵.....................긋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6. 12:38
이그....
울 감독오빠두 암 눈치보지 말구..ㅎ
울 조흔방에 오셔바바효??
고운초롱 글쓴이 2008.03.26. 12:51
울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도로 오라버니.

까꽁?
ㅋㅋㅋ
몸두 맘두.....몽땅...특히......자궁이 튼튼해애징....ㅋㅋㅋ
울 머찐그대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고 아녀욤~ㅎㅎㅎ
푸~하하하
에고고......이쁜초롱이 부끄부끄러랑..ㅎ

글구..
모니머니혀둥 ....
건강이 체고이니깐....머....ㅎㅎ
열띰이 운동하셔서 더 아름다운 삶이 되시어욤~^^..~알징??
에고 웃겨랑..ㅎ
웃음?
나를 위한 것이구....

미소?
상대를 위한 배려 라고 하네요.....
오늘하루도 고운미소로...행복만땅.........하시길....빌오야징......^^..~

감기조심하시고욤
울 아도로 오라버니~!완죤 살~~~~~~~흥해욤~꾸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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