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당신 입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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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2008.03.23. 10:34
이제 별빛사이님 마음 속엔 더 이상 아무 것도 채울 수 없다.
그 '바로 당신'으로 꽉 차버려서....
그러나 나는 안다.
한없이 정많은 사람이라 쉴 새 없이 나누어 주다 보면
그 빈 자리로 새로운 정도 들어올 수 있음을.....
그래서 나는 오늘도 그 틈새를 엿보다 간다.
그 '바로 당신'으로 꽉 차버려서....
그러나 나는 안다.
한없이 정많은 사람이라 쉴 새 없이 나누어 주다 보면
그 빈 자리로 새로운 정도 들어올 수 있음을.....
그래서 나는 오늘도 그 틈새를 엿보다 간다.
An 2008.03.23. 15:42
★--------☆ ~둥이 행님!
행님 마음을 채워버린
바로 당신이 월맨큼이라는겨~?????
ㅋㅋㅋ
파~ 하하하~!
난, 틈새루 세어보다 기냥 감.. 우헤~
쌩유라욧! ~ 둥이 행님!
흐흐흐~~~~~ 히..^^*
행님 마음을 채워버린
바로 당신이 월맨큼이라는겨~?????
ㅋㅋㅋ
파~ 하하하~!
난, 틈새루 세어보다 기냥 감.. 우헤~
쌩유라욧! ~ 둥이 행님!
흐흐흐~~~~~ 히..^^*
semi 2008.03.23. 13:20
노을속에 물든 그리움이란말이
참 마음에 와 닺네요.
전에는 그 당신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정말로 그렇게 애잔한 그리움을
줄수있는 그런사람이 그리워요.
참 마음에 와 닺네요.
전에는 그 당신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정말로 그렇게 애잔한 그리움을
줄수있는 그런사람이 그리워요.
Ador 2008.03.24. 00:56
안녕하시지요 별빛사이님~
좋은 글 올려 주셨군요~
지각하였다고, 그림은 숨어버리고..... ㅎㅎㅎㅎ
늘 평안하시기를......
좋은 글 올려 주셨군요~
지각하였다고, 그림은 숨어버리고..... ㅎㅎㅎㅎ
늘 평안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