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 정설연
제인 2007.03.31. 02:47
23살로 돌아갈수 있다면....
우리는 되돌아 갈수 없는것에
너무도 많이 연연해 합니다..
아마도 갈수 없기 때문일거예요~~
지금이 지나 몇년 앞에 서면
오늘 이시간이 무척
그리워질거구...
아쉬워 할거란걸 알지요...
도드람님
눈이 녹아 내려요
물 떨어지는곳에 손내밀어
그 차가움을 느껴보고 싶은데~~
예쁜 영상을 보면서
또 이렇케 한계절은 가고 오는구나
느낍니다...
도드람님
예쁜봄은 이렇케 왔다 가겠지요
짧은 봄이지만
길게 느끼면서 행복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