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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할배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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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7.03.31. 17:35


그리움은 비가 되어 흐르나요 ?
비는 눈물이겠지요..
한자 한자에 서러움을 담아
읽어 봅니다...
노래에도 그리움을 담아 눈물을
토해냅니다...

할배님...
친구의 문학서재에서
할배님의 메모를 본적이 있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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