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깨여진 거울 속에 追憶

바위와구름 427

1
깨여진 거울 속에 追憶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少女 이지만

아직도 못다 잊은 殘影(잔영) 때문에
더러는 아슴프레한 追憶 이구려
공유
1
은하수 2008.08.26. 23:06
아직도 못다 잊은 殘影(잔영) 때문에
더러는 아슴프레한 追憶 이구려!!

바위와구름님!
건강하시고 여전하시죠?^^*
늘~~~`감사하구여
또 오작교님 홈에서 뵈오니 넘 반가워요^^*
저~기.. 작은꽃방요~아실랑가 모르실랑가!!
늘~~~`건강하시고 홈에서 뵈어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깨여진 거울 속에 追憶"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718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8985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857
5279
normal
바위와구름 08.08.30.16:12 562
5278
normal
보름달 08.08.29.07:42 676
5277
normal
고등어 08.08.28.20:25 439
5276
normal
雲谷 08.08.27.22:03 524
5275
normal
고암 08.08.27.09:04 511
5274
normal
카샤 08.08.26.13:52 529
5273
normal
장호걸 08.08.25.22:29 510
5272
normal
보름달 08.08.25.19:04 512
5271
normal
강바람 08.08.25.13:42 501
5270
normal
전윤수 08.08.25.11:09 499
5269
normal
명임 08.08.25.04:51 499
5268
normal
자 야 08.08.24.13:50 479
5267
normal
고등어 08.08.23.23:17 427
5266
normal
보름달 08.08.23.17:17 501
5265
normal
장호걸 08.08.23.15:44 412
normal
바위와구름 08.08.23.15:33 427
5263
normal
명임 08.08.23.07:58 447
5262
normal
雲谷 08.08.22.22:07 406
5261
normal
장길산 08.08.22.16:53 488
5260
normal
보름달 08.08.21.18:59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