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 이정하
동행 2008.08.24. 23:15
자야님,
이제 지쳐서 저항할 기력도 없어지고
그냥 눈물로 흘러내리는 그대를
울면서 불러야 할 시간 입니다.
이제 지쳐서 저항할 기력도 없어지고
그냥 눈물로 흘러내리는 그대를
울면서 불러야 할 시간 입니다.
An 2008.08.26. 12:20
자야님!
제가 이 영상을 보게 되면
눈물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될까봐서 그런지
영상이 제 눈에는 보이지를 않아요.
철썩이는 파도소리만
밀려왔다 밀려갔다 그러네요.
저도 따라서
그저 그 바닷가에 앉아
발가락만 적시고 앉았지요.
그래도 좋기만 한 걸요.
제가 사랑하는 바다를 만났으니까.............요! ㅎ~
이렇게 적다가 영상을 보니
이제 나오네요.. 하하하~~~~~
츠. 아. 암!
내일 쯤은 저도
늘 만나던 그 바닷가엘 가보렵니다.
시원한 영상, 고맙습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게 되면
눈물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될까봐서 그런지
영상이 제 눈에는 보이지를 않아요.
철썩이는 파도소리만
밀려왔다 밀려갔다 그러네요.
저도 따라서
그저 그 바닷가에 앉아
발가락만 적시고 앉았지요.
그래도 좋기만 한 걸요.
제가 사랑하는 바다를 만났으니까.............요! ㅎ~
이렇게 적다가 영상을 보니
이제 나오네요.. 하하하~~~~~
츠. 아. 암!
내일 쯤은 저도
늘 만나던 그 바닷가엘 가보렵니다.
시원한 영상, 고맙습니다.
An 2008.08.26. 12:22
동행님!
그 날, 울면서 뉘기를
그다지도 부르셨다효~?????? ㅋ
푸~ 핫!* 방가횻~!*
그 날, 울면서 뉘기를
그다지도 부르셨다효~?????? ㅋ
푸~ 핫!* 방가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