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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연가 / (宵火)고은영

niyee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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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7.05.01. 02:14


4월의 마지막날까지
우리들은 가슴을 찢는 아픔을 말합니다..
다가올 5월은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니예님
가슴시리도록 절규하는 4월은
이렇게 이렇케 또 지나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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