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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지독한 외로움 / 김설하

도드람 17년 전 402

사랑, 그지독한 외로움 / 김설하

제인 2007.05.04. 03:08

사랑이 지나간 자리엔
지독한 그리움과
뼈속깊이 아픈 고독만이 남아있어요~~

그러면서도
또 사랑에 목말라 합니다..

도드람님
만일 또 다가오는 사랑이 있다면
거부 하지 말고
덥썩 안아야 하겠지요 ??

도드람 글쓴이 2007.05.04. 10:42

또 다가오는 사랑이라.....
사랑은 할 수 있을때 하라고 했지요?
또 다가오는 사랑이 있다면 덥석 잡으세요 지연님!!!!
ㅎㅎㅎㅎㅎㅎ
금요일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좋은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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