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빛으로 물들면 / 조용순
제인 2007.05.02. 15:30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가는 꿈을 꿉니다...
날개가 있어 그 날개짓으로 어디든 갈수 있다면
늘 그리움에 안타까워 하지도
먼 그리움에 가슴 아퍼 하지도 않았을 텐데''''
파란 하늘 날아가는 새들이 부럽습니다...
그 새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 곁으로 날아가고 싶은날 입니다...
세븐님...
파아란 하늘 처럼 우리들 인생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