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밤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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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08.09.20. 02:56
무심한 밤바람에
별빛도 날리는가
아직도 미명인데
깨어난 아쉬운 꿈
은하수....
다시 건너리
돌아눕는 새벽 꿈
운곡님!
안녕하세요^.^*
마음 글이 아름다워...
새벽 미명에.....
한참을 머물러 갑니다
고맙습니다~~~♡
별빛도 날리는가
아직도 미명인데
깨어난 아쉬운 꿈
은하수....
다시 건너리
돌아눕는 새벽 꿈
운곡님!
안녕하세요^.^*
마음 글이 아름다워...
새벽 미명에.....
한참을 머물러 갑니다
고맙습니다~~~♡
An 2008.09.22. 11:26
雲谷님!
어제 이곳에서 머물어
댓글을 놓다가는
지워버리고 나갔답니다.
하하~~~
왜.. 그랬냐구요?
무심한 바람 때문에
어렵사리 고운 꿈길로 오신 님을
놓아야 했던 아쉬움 탓에
명치 끝이
하도 절여서 말이지요.
저도 그렇게 미명에 깨어나
멍하니 한참을 애태우던 적이
몇 번쯤은 있었거든요. 우히히~^^*
그러니 더 가슴 에이게 하시면
댓글 못 놓아드리고
잠수하는 경우가 발생할지도
모른단 말이지요. ㅋ
아, 이 밤.. 건너가고 시포라!
흐흐흐~~
고맙습니다.
어제 이곳에서 머물어
댓글을 놓다가는
지워버리고 나갔답니다.
하하~~~
왜.. 그랬냐구요?
무심한 바람 때문에
어렵사리 고운 꿈길로 오신 님을
놓아야 했던 아쉬움 탓에
명치 끝이
하도 절여서 말이지요.
저도 그렇게 미명에 깨어나
멍하니 한참을 애태우던 적이
몇 번쯤은 있었거든요. 우히히~^^*
그러니 더 가슴 에이게 하시면
댓글 못 놓아드리고
잠수하는 경우가 발생할지도
모른단 말이지요. ㅋ
아, 이 밤.. 건너가고 시포라!
흐흐흐~~
고맙습니다.
An 2008.09.22. 11:28
은하수님!
글이.. 한참 머물게 아름답지요?
내 님도 아니련만....
하하하~~~
댓글 놓아주시어 고맙습니다.
글이.. 한참 머물게 아름답지요?
내 님도 아니련만....
하하하~~~
댓글 놓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은하수 2008.09.23. 00:18
An님!~
건강하시고 잘 계시지요?
여기는 지금 깊어가는 가을을 제촉하는 가을비가
자정이 넘은 밤을 스산하게 하네요!
먼곳에서 늘~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잘 계시지요?
여기는 지금 깊어가는 가을을 제촉하는 가을비가
자정이 넘은 밤을 스산하게 하네요!
먼곳에서 늘~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An 2008.09.23. 06:11
하하하~~~
은하수님, 이렇게 한 번 더
가까이서 이름을 불러 주시니
얼마나 반가운 마음인지요.
맨발에라도 달려나가
안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퇴근 해 들어 오면서
어제 하루 종일 쉼을 갖았는데
유난히 피곤했거든요.
피로했던 마음에
정이 담겨 그런지 그만,
눈시울이 그렁해 집니다.
그리고는 기쁨의 전율이
온 몸으로 스며들어 흐믓한 미소로
피로를 씻어내리고 있다지요.
하늘 저 먼 곳으로 부터
챙겨 주시는 행복이니 당근이~
하하하~~~
은하수님도 행복하셔야 해요.
사랑합니다!^^*
은하수님, 이렇게 한 번 더
가까이서 이름을 불러 주시니
얼마나 반가운 마음인지요.
맨발에라도 달려나가
안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퇴근 해 들어 오면서
어제 하루 종일 쉼을 갖았는데
유난히 피곤했거든요.
피로했던 마음에
정이 담겨 그런지 그만,
눈시울이 그렁해 집니다.
그리고는 기쁨의 전율이
온 몸으로 스며들어 흐믓한 미소로
피로를 씻어내리고 있다지요.
하늘 저 먼 곳으로 부터
챙겨 주시는 행복이니 당근이~
하하하~~~
은하수님도 행복하셔야 해요.
사랑합니다!^^*